
거제시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부터 매달 13일과 말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혈액 검사, 기념품, 봉사시간 4시간, 거제사랑상품권 1만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거제시 보건소장은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다. 위기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되어 상담 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 연계하여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소아·청소년 중심의 인플루엔자 증가세와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 증가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함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홍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백신과 유사하여 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로부터 1,000만 원의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을 기탁받고, 더본한의원과 장애인체육 발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제1차 이사회를 통해 2026년 기부금품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약 51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다양한 진흥 사업과 선수 육성, 생활체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이 동절기 및 한파 기간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7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한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을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2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에서 소득 인정액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미만인 대상자에게 더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하여 지원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치매약제비와 당일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접수하면 된다.

철원군이 장기요양요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5만원의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한다. 이 수당은 철원군 소재 장기요양기관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 약 2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장흥군 부산면은 23일 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7명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은 혹한기 피해 예방, 교통안전, 작업 안전수칙 등을 포함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장흥군이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조사 계획, 자활지원 계획,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법적 가족관계와 달리 실제 부양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에 대해 가족관계해체 여부를 신중히 심의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 보건소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방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및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등 건강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산시가 2026년 제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노인돌봄 서비스 신청 대상자에 대한 지원 계획 적정성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노인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행복키움지원팀, 방문보건팀, 치매안심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 돌봄 서비스 기관이 참여하여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