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6월 준공 예정인 동백노인복지관의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등록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종사자 고용 승계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위탁 기간은 5년이며, 4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류 심사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고 득점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법인은 어르신 돌봄, 상담, 취미·여가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노인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독감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하고,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는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금연환경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발된 어르신 20명은 2월부터 금연 캠페인 및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214가구에 대한 사후보고 안건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급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조사하고 긴급복지 지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으로부터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360개를 전달받았다. 기부된 라면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모유 수유 어려움을 겪는 수유부를 위해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진행하는 '모유 수유 사랑 교실'을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수유 상태 평가, 유방 마사지법, 장애 요인 분석 및 해결 방안 지도 등을 포함하며, 임신부 대상 영양제 및 출산용품 지원, 산전·산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는 매월 1일 전화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 기부식품 제공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경기북부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등 4개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을 집중 접수한다.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 및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스마트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며 혼인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최소 50가구를 선정해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월부터 금연 클리닉을 신규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치매 조기 검진과 함께 생활 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금연 클리닉은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행동요법 교육 등을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는 광주시의 낮은 금연 시도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만 18세 이상 시민 대상 대사증후군 검사와 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도 지속 운영된다.

가평군이 농한기인 1월부터 3월까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치매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하여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예방교육 및 치료비 지원 연계도 함께 진행한다. 60세 이상 가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금산군보건소가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어린이 자람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 비만 예방, 위생 교육, 신체 활동 및 금연 교육 등을 통해 평생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