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최대 6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남도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남 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3년차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자격 요건 검토 후 지급된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026년 2월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대처 요령, 사업 활동 내용 등을 안내하며 고령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주시가 2월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와 함께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며,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도 의사 진단 시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연 600만 원 이내 수술비와 3년간 연 300만 원 이내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

울산시가 27일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민·관 협력기구인 협의체는 보건·복지·의료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구군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업무 협약'을 2027년까지 2년간 연장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중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유지를 공동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 및 필수의료 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쯔쯔가무시증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털진드기 감염병의 전파 경로와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특히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의 위험도를 강조하고 진드기 물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군포시가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시책 추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시장을 포함한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으며, 군포시는 관련 조례 제정 및 팀 신설 등 제도 시행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통구청 갤러리 영통전시관에서 치매 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치매 환자를 돌보며 어려움을 극복해 온 가족들의 헌신과 노력을 담은 유화 및 보석십자수 작품 40점을 선보이며, 치매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존중받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약물 과다 이용자, 장기 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점검, 자원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근골격계 질환자 대상 교육도 순천향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상주시보건소가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등록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신장기능 검사 등 3종 무료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환자는 보건소에 등록 후 쿠폰을 발급받아 협약 안과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주도하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이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 건강관리 주체가 되어 이웃과 함께 건강을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22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맞춤형 치매예방,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 연령,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하며, 2월 초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