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스크리닝 검사와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2026년 2월까지 집중 사업기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정선군 관내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5개소 이상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울, 알코올, 스트레스 척도 검사 후 필요시 자살 예방 교육 및 전문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경로당과 보건지소·진료소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8회기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인지 자극 활동과 치매 검사를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고창군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수행기관 및 읍·면 담당자 합동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공유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조기 인지를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을 시작한다. 신규 지정된 '임국희내과의원'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신고하며, 이를 통해 고창군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하고 유행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건강 보호 및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속초시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지침, 수급자 선정 및 관리,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근 제도 개선 사항과 시스템 처리 절차도 안내하여 취약계층 지원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가 의료, 요양, 돌봄, 주거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속초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지역 돌봄 계획 수립, 사업 점검,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여군체육회가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탁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 및 낙상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70% 이상에서 신체 기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37개 마을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하지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스트레칭 교육을 병행하며, 금연·영양 교육 및 걷기 실천 활동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첫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자활지원 계획 확정, 기초생활수급자 조사 계획 수립, 사각지대 가구 구제, 자활 대상자 기간 연장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돈곤 군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자활 지원 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법 전면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가동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2026년 실행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2026년 주요 복지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강화, 삼방동 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장애인 친화 미니버스 도입 등 이동권 보장 방안과 장애인 문화·예술단(GCAP)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제언들을 2026년 세부 실행 계획에 반영하여 장애인 복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