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과 ㈜워크랩스튜디오가 지역민,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트 건강증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문화재단의 지역 인프라와 워크랩스튜디오의 첨단 보행 분석 솔루션을 결합하여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보건소가 2026년부터 군민의 심폐소생술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10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마네킹 실습을 통해 성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정기 교육은 매월 1회, 수시 교육은 단체 대상 심화 과정까지 제공된다. 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시, 2026년 제1차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50건의 설 성수식품에 대한 정밀 검사도 의뢰했다.

연수구가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4차 아파트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센터는 송도 지역 맞벌이 가정의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방과 후 돌봄, 놀이·휴식 공간 운영, 기초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파트 단지 내 설치로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가 '치매걱정 제로도시' 선포 이후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방문 검진, 원라인 콜센터, 뇌 건강 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돌봄, 주민 참여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MoM & BeBe 건강동행'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양육 지원을 제공하며, 간호사와 영양사가 건강상담, 교육, 성장·발달 평가 등을 1대1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임산부에게는 심리사회적 평가도 함께 진행하며, 방문, 전화,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지원금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확대하고, 운전 이력 증빙 시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 및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정책이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상포진 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며,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과거 접종력 없는 경우)이 대상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 접종 가능하다.

평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 및 무료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하여 결핵 증상,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흉부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결핵 환자 판정 시 지속적인 관리와 가족 검진도 제공된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2026년 치매 및 정신건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치매 조기 검진 및 환자 지원 강화, 정신건강 상담 확대 및 위기 개입 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계획 심의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온품 돌봄으로 일상을 지키는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운영될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