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가 2026년부터 어르신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 29.5% 감소, 노인 우울척도 46.5%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치매안심센터와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인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인력의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과 연계하여 매월 1회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지 및 신체·정서 기반 중재 프로그램과 주간보호센터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내용,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사항 안내와 함께 시설 견학 시간을 마련하여 이용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 전담 간호사가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필요시 맞춤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부천시가 복권기금과 함께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건강한 성장과 주거권 보호를 목표로 하며, 소득 요건을 충족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 가구 14곳을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클린서비스(소독, 방역,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와 생활물품(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에 대해 가평군보건소가 신속하고 세심한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의 감사와 미담을 얻었다.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이번 사고에서 가평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관용차량을 활용한 환자 이송 및 진료 지원 등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는 1월 26일 '2026년 제1차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과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133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96건,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에게 적기 적절한 진료를 지원하고 재정 누수를 막아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상자 발굴, 종합판정 및 사례관리 협력,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비대면 말동무 지원사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6년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돌봄 정책과 AI 돌봄서비스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장기계획 성과지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특히 2026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제공기관 및 장기요양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돌봄 대상자 발굴, 위기가구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며 어르신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문화2동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 보행 시 유의사항,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정서적 지원 사업 '실버꽃담소'도 새롭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