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2026년 2월부터 보건소에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보조시스템을 도입하여 미래형 AI 헬스케어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검증된 첨단 기술로, 혈당 관리 프로그램,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등 기존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저출산 대응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거주 요건을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26년부터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는 두 명 모두 전남 또는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만 1세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의왕시 보건소가 구강보건실 무료 이용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자립준비 청년 등으로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 및 의료 접근성을 강화한다. 스케일링, 불소 도포 등 다양한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 시민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정신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보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공공병상을 확보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입원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겨울철 한랭질환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 농업인,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부 활동 시 주의사항과 예방 수칙을 강조하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 대응에 나선다.

화성시동탄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멘토보건소로 선정되어 경기도 남부권역의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탄보건소는 그간의 우수한 운영 경험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타 보건소를 지원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장애인의 존엄한 삶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군이 2026년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 검진을 추진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최소 본인 부담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유방암, 대장암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비 지원 및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며, 지난해 갑상선·전립선암 조기 검진 사업으로 773명이 검진받고 3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순천 배한의원이 월등면 명산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덕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명도 참여하여 건강 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통영시가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Do두신경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하며,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관리, 돌봄 연계 등 통합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하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수급자에게 주거 마련, 맞춤형 의료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연간 약 2억 원의 입원진료비 부담을 월 50만 원 수준으로 낮추고, 2025년 신규 및 누계 대상자 분석 결과 약 10억 원의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운대구는 보건복지부 및 부산광역시로부터 5년 연속 및 4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천시 어모면 노인회는 33개 경로당 노인회장이 참석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노인회장 인사,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 기준 안내, 노인회 운영 방향 공유 시간을 가졌다. 어모면 노인회는 올해 어르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과 광양YMCA가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보호자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미취학 아동이 질병으로 가정 내 돌봄이 필요할 때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지원 시간도 늘어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본인부담금은 재단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