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보건소가 2월 1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15만 보 완보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원주시보건소가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감염병 예방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7일간 무상 대여하며, 선착순으로 체험 일정을 결정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을 높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월 지급액도 34만 9,7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액 인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1인 가구 생계급여액 상향,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승용차 기준 완화, 청년 수급자 소득 공제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의 현장 점검을 통해 자살예방사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생명사랑의료기관 전산고도화 사업'은 고위험군 실시간 파악 및 즉각 개입으로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울 동대문구가 미숙아 출산 수유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1:1 모유 수유 상담을 제공하는 '방문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는 미숙아에게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수유 자세, 유축 관리, 산모 회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보건 서비스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금천구가 2025년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탈락 가구 등 취약계층 128가구를 발굴하고, 101가구에 4억 3천여만원의 복지급여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탈락 사유 해소 후 재신청 시기를 놓치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금천구는 2026년부터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대상자 서비스 지원 승인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2026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으로,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선정 시 개인별 맞춤 스마트기기와 6개월간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성인 심리지원, 정신건강 토탈케어, 어르신 행복가득백년청춘,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신체재활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안군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등 40개 서비스 항목을 확정했다.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100명을 우선 발굴하고,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 협력을 통한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상담이 제공되며, 건강관리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