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정수급 근절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인력 및 회계 관리 기준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과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돌봄 예방진료 사업'을 시행한다. 이동 진료 장비를 갖춘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진료를 제공하며, 경로당에는 치과의사가 방문해 구강 상담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2월부터 경로당 10개소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노인케어 안심주택 및 도서 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낙상, 교통사고, 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고령층에게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 내 치유자원을 활용한 '마음치유 in 함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측정, 온열 테라피, 마사지 등 맞춤형 힐링 서비스와 푸드 테라피, 도자기 공예 등 감성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백시가 취약계층 어르신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서울경희치과의원을 신규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기존 3개소 포함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지원 가능하며, 대상자 선택권 확대 및 안정적인 진료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양구군이 임신부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임신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외)조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족 내 감염 차단 효과를 강화했으며, 양구성심병원에서 접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가 2026년 출생아 산모에게 10만 원 상당의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하여 산모 영양 보충과 지역 축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3종의 꾸러미 중 선택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약국과 협력하여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긴 약봉투 2만부를 제작해 관내 17개 약국에 배포하며, 올바른 항생제 사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WHO는 항생제 내성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군포시가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재활운동치료센터를 기존보다 2.6배 넓은 93평 규모로 확장·이전하고 최신 장비와 쾌적한 시설을 갖춰 개소했다. 이번 확장으로 프로그램 다양화 및 이용 대상 확대, 보건소 내 사업 연계 토탈 건강관리 제공 등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마을 단위 건강리더 육성을 위해 2월 3일까지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칭, 구강보건, 국가암검진, 심뇌혈관질환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 및 기억안심리더 역할 안내 등이다.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정신과 전문의 진단서, 국가건강검진 우울 검사 결과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회당 7~8만 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증평군보건소가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세성가정의학과를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감염병 확산 예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