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한 '노쇠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장, 체중, 악력, 평형성, 혈압, 혈당, 인지기능 등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괴산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약 4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이번 검사를 통해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 신고를 완료한 산모에게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며, 시군별로 다양한 꾸러미 구성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창의파크에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직장인, 청년층 등에게 맞춤 상담과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또한, 10인 이상 금연 희망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한다.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에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원주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에게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학등록금 실 납부액을 지원하며, 2025년 입학생부터 둘째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학기 3월 3일~6월 30일, 2학기 8월 3일~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하여 임산부, 영유아 부모뿐만 아니라 아빠, 조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총 11개 과정 64회로 확대 운영되며, '아빠랑 튼튼놀이', '임신준비 클래스', '중년 비만ZERO'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모자보건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의 올바른 체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및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한다. 만 13세 이상 서초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식용얼음 취급 음식점 2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빙기 내부 세척·소독 상태, 얼음 보관·취급 관리 등 위생 전반을 살피며, 특히 제빙기에서 생산된 얼음을 직접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받는다.

서울 은평구가 유행 디저트류 판매 음식점 및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점검에서 모든 업소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수거한 제품의 식품안전성 검사 결과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회계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산군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나며 아홉 식구 대가족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민태훈·안은영 부부는 지역사회 모범 가정이자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산군은 이 가정에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서 태어난 여섯째 아이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비 지원도 약속했다.

아산시가 증가하는 노인가구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올해 43억 원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특정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