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옹진군민이 헌혈에 참여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헌혈자 1인당 연 1회, 상품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대전 유성구가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儒)북(Book)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정서적 고독감 완화와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활동가 수를 늘리고 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천군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의결,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민·관 협력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강조했다.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 식단표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소규모 급식시설 지원에서 시작해 현재는 어린이,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식단표와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가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및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장애인회관에 설치한 '텔레코일존'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텔레코일 기술은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통해 음성 신호를 직접 전달하여 소음 없이 선명한 청취를 지원하며, 시범 운영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의 암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과 특정 암종은 전액 또는 무료 지원된다. 부천시는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검진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며, 연초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복지서비스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하여 장애인의 소득 보장, 돌봄, 자립을 강화한다.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등록 및 복지 서비스 대상 확대, 아동 및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과 소규모 상가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금산군이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2026년 금산 행복대학 수강생을 1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증진과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노년기 건강관리 과정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신체활동, 치매·우울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교육과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특별활동이 함께 제공된다.

충남 계룡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제1기 계룡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25명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시책 자문 등 지역 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고령층 및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20일간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이용권을 제공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회당 7만 원 또는 8만 원이며,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지만,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연수구가 관내 임신부와 신생아의 면역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연수구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임신부이며, Tdap 백신을 무료로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임신 중 백신 접종은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입원 및 사망을 크게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인천 서구는 검단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검단구 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어린이 급식 관리 체계 안정화 및 위생·영양관리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 주요 지원 사업,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우수급식소 관리 계획 등을 안내했으며, 10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 지원 강화와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