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28일 의료·요양·돌봄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하여 거동 불편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첫 방문진료에서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 복약 지도 등을 제공했으며,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거창적십자병원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했으며, 검진비 전액을 병원에서 지원하여 아동들은 무료로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와 사후 관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의왕시가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입주민 동의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4월 1일부터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지정으로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부천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공백 해소 및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 방문 의료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통합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방세환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받지 않은 19세 이상 시민 및 직장인 100명, 질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활동량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무료로 지원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서울버팀치과의원의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건강 지원을 위한 칫솔 4,000개 기부에 감사하며 명예의 전당 등재식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버팀치과의원은 2023년부터 총 12,000개의 칫솔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산시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사업 실행 계획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진안군이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위생 관리, 기침 예절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시연과 함께 진행된다.

담양군보건소가 주관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어, 담양군보건소, 담양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의 애로사항 해소, 이송 과정 협조체계 구축 등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 주민들을 위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1:1 맞춤 상담,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올해는 '신년 금연 계획, 보건소와 함께' 슬로건 아래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