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가 19세~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담 창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전화, 온라인, 대면 상담, 마음건강 검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잇따' 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상담 전화도 이용 가능하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활운동실 운영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돕고 있다. 장애 유형별 재활 훈련, 사회 참여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장애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전문 인력 상담을 통해 대상자를 맞춤 관리한다.

해남군이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에 대비해 치매환자 및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군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등록 치매환자 및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한 가정방문, 전화 모니터링, 방한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며, 배회감지기 및 인식표 지원, 비상 대응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영광군보건소가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연중 금연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1:1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행동요법 지도,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기관 간 협력,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지원 사업이며, 신청·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돌봄서비스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울진군이 2026년에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질환자는 한쪽 무릎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신청 및 선정 통보 후 수술해야 한다.

울진군이 한국수력원자력 지원으로 2026년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4,63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3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에서 25종 80여 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거창군이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월 5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건강한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지난해 4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285명이 참여했으며, 군은 지속적인 홍보로 헌혈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체험 교육기구 ‘뷰박스’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이용해 손 씻기 전후의 세균 제거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관내 교육기관,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성주군 대가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대가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근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1기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 관절 건강, 만성질환 관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4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구리시는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 및 마을공동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연대 경제 기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하여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