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및 조정

울산 남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4,603개로 확대 추진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수익 창출형 일자리 발굴에 집중하며, 초밥 전문점 '스시은' 등 신규 전문 서비스 일자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여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강관리 서비스,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으며, 고위험 임산부 및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고창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6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보충식품 제공 및 전문 영양 상담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는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체감 변화를 목표로 치매·정신건강 예방, 감염병 관리, 출산 및 돌봄 등 보건소 역할을 시민 곁의 건강 파트너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기능 개편과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을 적극 시행하고,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 또한,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유료로 실시하고,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로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신규 사업으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춰 보건의료 기능을 개편하고,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사천읍보건지소를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센터 및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여 예방‧건강증진 중심의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기관을 확대하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OO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및 각종 평가에서 총 1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및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모바일헬스케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관리, 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 분야에서의 성과와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 선정 등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보건사업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작업치료, 운동처방, 영양·구강 보건, 한방 치료, 음악 치유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되며, 사전·사후 통합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 어르신에게 맞춤형 심층 관리를 제공한다.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 2026년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인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의사 판단 또는 대상자 희망 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자궁경부암 예방, 가임기 여성 건강 향상, 의료비 부담 완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가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보청기는 최대 72만원, 보행기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매년 지속할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가 민선 8기 동안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출산 및 돌봄까지 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드는 보건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중앙 및 도 단위 평가에서 1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춘 기능 개편과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사천읍보건지소의 건강증진형 전환, 한의학·치과·영양 등 특성화된 의료기관 검토,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기관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 확대,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신규 사업 도입 등 시민 편의 증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