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하여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100세, 근육이 최고의 건강보험'을 주제로 홍정기 교수를 초청하는 명사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맨손 운동법과 자가 진단법 등을 소개하며, 2월 25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가 전문 금연상담사와 함께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금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등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보건지소 방문, '손목닥터 9988' 앱 활용,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난해 1,052명이 등록해 금연 관리를 받았으며, 성동구 흡연율은 13.2%로 서울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성안동 유홈(U home)'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 입주자를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25~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보증금 전환 제도를 활용하면 월 임대료를 최저 6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저체중 등 영양결핍 우려 아동 60가구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수원특례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 및 국가봉사동물 입양 가구를 대상으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의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최대 32만 원의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은군보건소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고령층의 감염병 및 후유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보건소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하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검진으로 연계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출산 지원 확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지원을 강화하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확대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시흥시가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한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흥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체계적인 운동과 체력 검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시흥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에서 해안과 녹지 코스를 따라 걸으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이웃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블로그 QR코드 또는 정왕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의 회복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27일까지 참여자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치료 경험 공유, 정서 지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