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구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4개 바우처 서비스 수급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은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구 달서구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교육 장비 '뷰박스'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감염병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형광 로션과 함께 뷰박스를 대여하여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뷰박스는 형광 물질 잔여물을 통해 손 씻기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시켜 교육 효과를 높인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급식시설장들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법,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하며, 지역 내 급식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공립 풍각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 K보듬 6000 어린이집 지정,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6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기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를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년간 활동한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일상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 소규모 집수리,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묘산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봉사 확대, 경로당 운영 활성화,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능동적인 역할 수행을 결의했다. 조영길 회장은 묘산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녕군보건소가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농‧임업인 및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진드기 기피제 사용법, 물렸을 경우 대처법, 호흡기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양주시가 2026년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19명을 위원으로 위촉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협의체는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고령화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거제시한의사회와 경상남도 최초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지원하며, 최대 6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거제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화도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보건진료소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섬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지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만점 밑반찬 나누미(味)' 사업을 상반기 동안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밑반찬 조리·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충족 진료과 의료진 파견, 건강 증진 연구 및 교육, 환자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