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보건소가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에 따라 보육시설, 집단생활 및 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내 신고 사례는 없으나, 오염된 지하수 및 덜 익힌 조개류 섭취로 인한 감염 위험 증가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고독사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곶감과 철원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소외감 해소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행 디저트류 전문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하며, 식품 위생, 시설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점검한다. 특히 수입 원재료 사용 디저트의 경우 무신고·무표시 식품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청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 영양평가, 보충식품 지원 등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두천시 공직자들이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여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헌혈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로 구성되며, 치매 진단 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성가족부와 계룡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만 9세~24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여성청소년에게 월 14,000원 상당의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보건소가 올해 첫 '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1차 보건의료, 감염병 예방, 정신건강, 통합건강증진, 치매예방 등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가를 초빙해 군민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평가 방법 교육을 실시하며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다음 달부터 가구 유형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인 '미래세대 가족건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체 건강, 정신 건강, 가족 소통 증진을 포함하며, 부부 관계 증진, 자녀 성장 및 양육 교육, 온 가족 심신 건강 프로그램, 전문가 건강 강좌 등을 제공한다. 직장인 및 맞벌이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 비대면 강좌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구가 감염병 취약 계층인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등을 교육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한파 대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3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복지 상담과 함께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인천시 중구보건소가 농업 종사자들의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야외 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의 감염병 노출 위험을 줄이고자 질병 정보와 예방 수칙, 무료 접종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