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약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성군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설 연휴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어린이 78명을 대상으로 '방학맞이 어린이 점핑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점핑 운동 수업과 함께 신체 계측, 기초 검사, 식습관 교육 및 상담을 제공했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4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하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시 유의사항과 실제 사고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광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 선원면 노인회분회가 2026년 상반기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표창 및 모범 노인 표창을 수여하며, 선원면장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건강검사, 전화 모니터링, 문자 메시지 건강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하며, 경로당 방문 교육 및 홍보물 배부도 병행한다. 군은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취약계층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초고령사회 및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장수누리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 불편 및 사회적 고립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서구 전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다학제 인력 대상 실무 교육을 완료했으며, 향후 '어르신 장수학교', '건강돌봄 장수헬퍼' 사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및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등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 및 확산을 위해 2주 이상 기침 등 유증상 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무료 결핵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며, 어르신 및 유증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광주 남구청이 운영하는 '따순 주먹밥 쉼터'가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 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터는 식사 및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밀키트 지원, 주거 지원 연계, 정신건강 상담, 의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돕고 있다. 지난해 8개월간 2,245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 돌봄, 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건립을 마무리하고 노인주간보호센터, 합성2동 경로당 건립을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여가·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겨울철에도 강한 생존력을 보이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및 급식시설에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며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