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하여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 컨설팅도 지원한다.

군산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며, 선정 시 틀니 본인부담금, 임플란트 2대, 지대치 보철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화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옥천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3위이며, 고령층의 경우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마포구는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이는 대상포진의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줄이고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 서류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이 외에도 폐렴구균 및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연 14만 4천원, 그 외 어르신은 연 10만원을 지원하며,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 카드로 지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담소 미설치 지역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 대상이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발하며, 고혈압, 당뇨병 진단자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구로구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심화 교육 및 사례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특히 2026년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대행의사는 보건소에 배치되어 외래 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의료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활성화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생아 수 증가에 발맞춰 교육 및 상담 지원을 강화하며,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인 출산준비교실의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며, 19세 이상 65세 미만 서산시민 또는 직장인 100명을 모집한다. 블루투스 지원 스마트폰 소지자여야 하며, 건강검진 결과 특정 항목에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관련 질환 진단자나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1기(3월~9월)와 2기(4월~10월)로 나눠 운영되며,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장비와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