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6년 1월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통합돌봄 추진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한다. 성북구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특화사업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88의원이 수원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 돌봄 법률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했다. 원주시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전국 확산 모델을 모색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2026년까지 통합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6년 보육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 100년 도시'에 걸맞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영유아 맞춤형 지원, 보육 환경 조성, 평등한 보육 서비스 제공 등 3대 정책 목표 아래 44개 세부 사업에 3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재배치를 통한 보육 질 및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시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하남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고령 및 장애 인구 증가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개별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 심의 및 자문, 기관 간 연계·협력 논의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하남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효율적인 감시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제도 변경 사항, 안전관리 방향, 현장 점검 애로사항, 홍보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감시원 역량 강화와 소통을 강화했다.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경로당 및 유공자 표창, 감사보고,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김권조 분회장과 유정옥 거류면장은 노인회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서울 강서구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학계, 의료, 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 및 통합돌봄 실행계획 논의에 나선다. 강서구는 조례 제정, 전담팀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장성군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한 눈에 최대 15만 원, 총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수술 전 신청 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위군이 소아청소년과와 안과 전문 진료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575명, 안과 475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중구,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 위한 '중구 노인회관 신축 착공식' 개최. 2027년 3월 준공 목표로 세대 이음 공간 조성.

장흥군이 군민 건강 증진 및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에 대한 특정암 무료 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액 군비로 진행되며,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을 지원하는 장흥군만의 특화된 정책이다. 검진 대상은 관내 40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 중 당해 연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이며, 갑상선 초음파,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특정암의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 부담 경감 및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