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사랑재가장기요양센터, 동해시니어클럽, 희망건축 3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선정된 기관들은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관리 등을 담당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소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월별 미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상담 및 스트레스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마포구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 확대, 전담 인력 확충, 급식비 지원 등 마포형 특화 보육 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언제나' 돌봄, '촘촘한 인력 지원', '안전 중심 운영', '환경 및 공간 질 향상'이라는 네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교양, 취미여가, 전통문화, 건강, 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되며, 600여 명의 어르신이 등록했다. 청산분관에서도 13개 과목 17개 강좌를 개설해 160여 명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과목당 연 2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과목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울산소방본부가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한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의정 갈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 강화, 119구급대의 전원 이송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환자 생존율 향상과 시민 신뢰도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시범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료 이동권 보장 강화

대전시가 2026년 2월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시행하여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 보험은 사고 시 제3자 피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형사상 변호사 선임 비용도 지원한다. 5개 자치구 통합 운영으로 대전시 거주 등록장애인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본인 사고 및 기기 파손은 보장되지 않는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아동·청소년 대상 6개 사업과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에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원(일부 서비스는 160% 이하)이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는 수시 모집하며 소득 제한이 없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원주시가 2026년부터 'G케어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심리, 인지 지원 및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원주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며, 지역사회 기반 의료·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소아 응급의료 체계 구축,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시범 운영,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 스마트 흡연 부스 설치, VR 뇌 건강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복지 격차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안전, 정서, 생활 역량을 아우르는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체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1대1 맞춤 상담 강화, 관계 회복 프로그램 신설, 고용 위기 1인가구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생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하며, '마음ZIP', '이음마루' 등 동네 플랫폼 운영을 고도화하고 '1인가구 문화제'를 개최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특별시 1인가구 지원사업 우수 수기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