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 가정에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 및 중구 출생 신고를 하고,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출생일 한 달 전부터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동대문구가 발달장애인의 돌발행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게 대신 배상하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동대문구 거주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 전액 지원 및 2026년 2월 1일부터 1년간 보장된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건강수명 연장, 건강 접근성 강화, 삶의 질 향상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모성·영유아 건강관리, 정신건강사업 확대, 신체활동 증진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의료·돌봄·건강관리 기능을 연계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와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그간 보건행정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 연휴에도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 원스톱 안심돌봄 체계를 정상 운영하여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 안심콜(062-350-4000)을 통해 즉각적인 상황 파악, 현장 출동,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다. 거동 불편 어르신, 중증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 의료돌봄, AI 복지사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된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 지원한다. 시계형 배회감지기는 실시간 위치 추적, 안심존 설정, 비상 호출 기능을 제공하며, 임실경찰서와 연계한 지문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강화한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3월 27일 시행될 사업의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업 추진 계획 수립 및 평가, 관련 기관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한다.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 기관과의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중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성인 최대 300만 원, 소아암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을 지원하며, 국가 암 검진 완료 후 5대 암 또는 폐암 진단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숭의보건지소 방문 신청 시 진단서, 영수증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치료비 직접 지급 보증제도 운영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곧바로병원으로부터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곧바로병원은 지역사회 신뢰에 보답하고 주민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으며, 미추홀구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와 주안시카고치과의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치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치아 건강 증진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2월 2일부터 대상자 접수를 시작한다.

춘천시가 시민들의 야간·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와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퇴계동 강남약국과 동내면 365대형약국이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약사 인건비 지원 등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을 지원하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비응급·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및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