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마산합포구 노인요양시설 '애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소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장흥군이 군민 건강 증진 및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에 대한 특정암 무료 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액 군비로 진행되며,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을 지원하는 장흥군만의 특화된 정책이다. 검진 대상은 관내 40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 중 당해 연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이며, 갑상선 초음파,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특정암의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 부담 경감 및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꿈(dream) 살펴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낙상 예방 교육, 웃음치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보건소와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치매 어르신의 생애와 기억을 문학적으로 기록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별 생애사 수기집을 편찬하여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 완화와 인식 개선에 나선다.

보성군이 싸목싸목의원, 다온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수급자 및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통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강화군이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인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논의하며,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강화군의 특성에 맞는 돌봄 사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기존 돌봄 자산을 기반으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읍면 담당자, 병의원,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어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순천시보건소가 전국적인 수두 확산세에 따라 관내 소아·청소년 환자 발생에 대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진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의심 증상 시 단체생활 자제 및 조기 의료기관 방문이 중요하다. 시는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안내 및 홍보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조은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요양병원·시설 입소 없이 가정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광양시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에게 최대 30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45세 신혼부부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혼인신고를 마친 초혼 부부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부평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지원 지정 음식점 105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하여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사업 참여자는 무료 건강검진과 1:1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24주간 건강 증진 임무를 수행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19세 이상 65세 미만 중구민 또는 중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고혈압, 당뇨병 등 특정 질환 진단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