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고령화 심화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서부지사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진료,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등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똑똑똑, 찾아가는 온(溫)기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전달하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당진시가 2026년부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공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개인 역량을 활용하는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296명이 참여하며, 전문 분야 및 공동체 사업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 확산을 예방하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검진 차량으로 시설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 및 원격 판독을 실시한다.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치료 관리를 지원하며, 지난해 552명을 검진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했다. 당진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발견부터 치료, 돌봄,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재가 치매 환자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가정 내 돌봄 지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정환경수정사업, AI 돌봄인형 지원,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음성군이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지원 기준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되었으며, 4자녀 가구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최대 500만원)을 음성행복페이로 분기별 지급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양군이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영유아 보육 서비스 사전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신청은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복지로)으로 접수 가능하다. 사전 신청 기간 종료 후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교통복지카드 발급률 35.6%를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으며, 교통비 부담 경감과 더불어 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인지 저하 의심 시 3단계 검진과 맞춤형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선별검사'도 운영 중이다.

해운대구가 거동 불편 요양보호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해운대유진한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해운대구는 행정적 지원을, 해운대유진한의원은 다학제팀을 통한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원 후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10가구에 식료품 위주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거어르신, 위기가구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복지 안전망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가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3월 27일 국가 정책으로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세종형 통합돌봄'을 완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