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결혼을 지역의 미래로 확장하는 달서구의 대표 결혼친화 사업으로,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까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경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연중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스마트 돌봄 서비스, 밀키트 지원, 청·중장년 1인 가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소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결연하는 '결연 안부확인 사업'과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최근 확산세인 B형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이번 절기 백신은 B형 인플루엔자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지자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거창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사업비 104억여 원이 투입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밀양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총 5천만원 규모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하며, 저출생 극복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선정 결과 발표 예정이다.

거창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조리 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율이 높다. 예방을 위해선 철저한 손 씻기, 식재료 세척 및 충분한 가열 조리, 칼·도마 소독 등이 필수적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VR 기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놀이형 치매예방실'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AI 기반 맞춤형 콘텐츠로 기억력, 퍼즐, 공간 인지력 훈련 등을 제공한다. 관내 11개 보건진료소에서도 참여 가능하여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가평군이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총 사업비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되며,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등 다양한 일자리가 운영된다. 군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임실군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 배송, 영양교육, 상담 등을 제공하여 영양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임실군 거주 임산부 또는 영유아 가구가 대상이며, 소득·재산 조사 및 영양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생명존중안심마을'과 '마음상담소' 중심으로 재편·확대하여, 위기 대응뿐 아니라 예방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지역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권 단위의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여 주민과 맞닿아 있는 접점들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며, '마음상담소'는 초기 상담부터 고위험군 연계, 사후 회복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외로움 극복, 마음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힐링 메시지와 상담 안내를 제공하여 일상 속 연결을 늘릴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 예방 및 모자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관내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접종 대상은 6개월 이상 거주 임신 27주~36주 임산부이며, 선착순 400명에게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루존 사례를 포항에 접목하여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 연계를 통한 '생명의 도시' 도약을 목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