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형 봉사단체 '이웃연결단'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위험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주민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사회적 관계망 및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1차 발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위기상황 보유자나 요금 체납 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파악하고 공적 및 민간 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당부했다.

오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가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산시 보건소가 재활치료실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와 연계한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침, 뜸, 부항 등 한의약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를 돕고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며, 향후 정규 사업 편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평택시 고덕동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 및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평택시가 연중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실시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평택·송탄보건소에서 상담부터 등록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재 3천여 명이 등록했다.

평택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1262개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열며, 응급환자는 6개 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도 추가 지정되어 진료 시간을 확대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 120, 응급의료포털,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참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통합교육'을 2월 3일부터 4일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1,10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이해도 향상,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했다.

인천 계양구는 제31회 계양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보건 향상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약사회는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인천 계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 481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운영 규모를 확대했으며,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선발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한다.

인천 서구는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하며, 집단생활 시작에 따른 감염병 확산 예방 및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필수 접종 항목과 확인 방법, 무료 접종 안내 등을 포함한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죽이야기 울산태화점이 위기가구 건강 회복을 위한 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암, 중증 질환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죽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과 안부를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에게 식비를 지원하고, 죽이야기 울산태화점은 따뜻한 죽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