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본인 부담금 19,610원으로 접종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

함양군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 검진은 전국 지정 기관에서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 및 지정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및 퇴원환자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능동형 건강관리 모델 도입과 민관 협력을 통한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이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하며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 조기 안착에 나선다. 이번 홍보의 달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며, 거창군은 향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에게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치매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실비 지원하며,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에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하여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22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 주민 400여 명에게 흉부 엑스선 촬영을 제공하며, 의심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결핵 예방 및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명소 활용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관내 공공시설 및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주는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총 6쌍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암·난소암 표지자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국가 암검진에서 제외된 두 암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MY광양'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와 영아기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육아 정보 도서와 영아 그림책을 제공하며, 영천시 거주 임신부 및 2026년 출산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만 3세부터 10세까지 자녀를 둔 18가정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정 교감,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친밀감 향상과 환경적 가치 교육에 기여했다. 창원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와 같은 교육 외에도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지급,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수당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가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며, 방문 또는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