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1961년생을 포함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2025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대상을 확대함에 따른 조치이며,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영등포구가 맞벌이 가정, 야간 근무 등으로 인한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 365일형, 24시간형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실을 통해 부모의 다양한 생활 패턴에 맞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올해 안에 총 14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설 연휴 과식 대비 체중 관리와 금연·절주 실천을 돕는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2월 한 달간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달성 시 커피쿠폰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워크온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게 각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6천여 가구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 혜택을 받는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 대한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되었다.

예산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소독 의무 대상 시설 279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 법정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버스, 전통시장, 병원, 집단급식소, 학교 등이 포함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안내 우편 발송, 정기 점검,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소독 업체에 대한 관리 및 점검도 강화하여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및 생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27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는 3200가구에 3억2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14억2000만 원, 명절 지원금으로 400가구에 4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도 1억 원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당진시와 당진우체국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은 우편 업무 중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당진시에 신고하고, 당진시는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공동 홍보와 자원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로타리클럽이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10대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조기기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유행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동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 접촉 등으로 전파될 수 있다. 시는 인도, 방글라데시 등 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동물 접촉 금지, 오염 가능성 있는 음식 섭취 금지, 개인위생 철저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입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방문을 안내했다.

홍성군이 치아 결손으로 인한 의료 위기와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인한 주거 불안을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치과 치료와 LH 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하여 대상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도록 도왔다.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생활 관리 지원으로 대상자의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제천시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보건, 의료, 안전 분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교육 수료자들은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설 명절 기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외출 자제, 예방접종,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