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 및 충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안산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 등록자는 월 1회 진료비 1,500원, 질환당 월 2,000원(최대 4,000원)의 약제비를 지원받으며,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건강 교육 이수 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는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e공부방'도 운영하여 편리한 건강 관리를 돕는다.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중증화 예방 및 가족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특히 신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여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기억력, 주의집중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작구가 주민들의 자세 교정과 재활 운동을 위해 기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하여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집중케어반'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운영을 강화한다. 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2027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하며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지난해 21건에 633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정책 체감도가 높았으며,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보험료가 소폭 상향 조정되었다.

파주시가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2026년 고독사예방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총 3개 기관을 선정하여 각 기관당 최대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문화·체육 활동, 식사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에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의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양질의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후원과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포구는 '반찬공장'과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AGAC는 효도밥상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태백시가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이번 접종은 고령층의 폐렴구균 감염 및 합병증 예방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며, 과거 65세 이후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접종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파스 20개를 지원하는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진단서 또는 소견서, 질병코드가 명시된 처방전 중 1부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삼척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외부 방문객 관리,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