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보건소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1일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 취약지역 37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 숙지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계와 혈당계 무료 대여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강진군이 6대 국가암검진 기관으로 지정되어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폐암 검진기관으로 전라남도강진의료원이 신규 지정되면서 타 지역 이동 불편이 해소되었으며, 만 54세~74세 고위험 흡연군 대상 폐암 검진 대상자는 2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2026년부터 주거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를 인상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강화한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311만 7,474원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며, 임차가구는 최대 월 46만 3천 원, 자가가구는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평창군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 및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2월 5일 소방서 직원 및 군민 참여로 진행한다. 매달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지역 내 자살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2025년 기준 43명의 생명지킴이가 연간 2,987건의 사례 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지난해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7.7% 증가하며 출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로,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 및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와 '광주아이키움 2.0' 정책을 통해 현금성 지원, 의료 지원, 돌봄 지원,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도 출산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번 접종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보건소에서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한다. 기본 검진은 1만원이며, A·B·C형 간염 검사 추가 시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50% 감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검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이 필요하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 개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는 실험동물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복분자를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지역 특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보건소가 65세 이상 무료, 19세 이상 유료로 골밀도 검사를 연중 운영하며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방안도 제공한다.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한 달 만에 이용자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지역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더불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 전문 인력의 밀착 관리 등이 높은 만족도의 비결로 꼽힌다. 현재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속초시는 이를 통해 임신, 출산,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이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대상자, 공적 급여 수급자 중 고립 위험 가구, 이웃 신고 가구 등을 대상으로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며,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