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1,579세대에 세대당 2만 원 상당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성금과 '천사의 손길' 후원금이 활용되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일부 가구는 직접 방문하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생활 실태 및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오늘한방병원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행정 지원을, 오늘한방병원은 건강 관리 및 나눔 활동을 담당하며, 협약식 후 100만 원 상당의 건강 음료가 경로당 3곳에 후원되었다.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맞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2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열렸다. 정성현 부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보건소가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하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인한 안과 합병증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조치로,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는 쿠폰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을 기존 가구 건강보험료에서 소득인정액(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자녀 소득 합산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치매환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자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의 약제비 및 진료비를 지원받는다.

통영시가 6월 9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명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가 권장된다.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7,305명에게 2월 생계급여 36억 1천만원을 정기지급일보다 7일 앞당긴 2월 13일 조기 지급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부천시가 당뇨병 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치료율 증진을 위해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30세 이상 75세 미만 당뇨병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건강매니저의 맞춤형 관리와 혈당측정기, 소모품, 무료 검사 혜택을 제공한다.

부천시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시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 비용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포함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경우도 지원하며, 지난해 검사자 및 기존 제외 대상자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부천시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검진 다음 해 3월 31일까지다.

의령군이 10일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 위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 2회 접종 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여 개인 부담을 덜어준다. 접종은 보건소 및 8개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금산군 보건소가 20세~49세 군민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생애주기별 최대 3회까지 지원하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존중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