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대장암, 간암 등 6종의 암 검진이 제공되며, 대상자별 검진 주기와 비용 지원 혜택이 안내된다. 특히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전 대상자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미추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 1대1 수검 독려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과 순산을 돕기 위해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척추 유연성 증진, 골반 강화, 요통 예방, 분만 준비 자세 등을 배우며,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시행한다. 담당 영양사가 144곳의 급식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복지시설 45개소 대상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강화했다.

영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교통안전교육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6개 읍·면에서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노인역량형으로 나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교통안전교육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행동 요령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함양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아쿠아로빅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절염,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근력 증강, 심폐기능 향상, 관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에서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사천시가 설을 맞아 4대 이상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지급하며 전통적인 대가족 문화와 효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선다.

창녕군이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60개 과목에 1,633명을 선발하며, 일본어, 영어,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요리, 컴퓨터·스마트폰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공체조,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등 신규 강좌도 운영된다. 60세 이상 창녕군민은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일부 강좌는 60세 이하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복지관 방문 또는 온라인(http://cng.go.kr)으로 가능하다.

부천시,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방문건강관리사업 역할 강화 및 보건소 사업 추진 방향 논의. 경로당 주치의제 등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 고도화 계획.

구리시가 2월 4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접종 이력이 없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대상이며, 구리시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43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 접종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위탁의료기관은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나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영화 관람을 통해 치매 예방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는 '기억드림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 서비스와 인지 자극 활동, 맞춤형 치매 상담을 병행하며, 세대 공감 영화 상영 후 소감 나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5개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제공을 통한 통합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