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 없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당진시 통합돌봄체계로 신속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병원의 연계 의뢰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향후 협약 병원을 확대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성군 갈산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행정과 어르신을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갈산면은 이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박성철 부군수는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향후 시설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당면 과제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 밴드와 앱을 통해 24주간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활동량계 무료 지급 및 건강 정보 제공,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고혈압, 당뇨 등 특정 질환 복용자 및 최근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체성분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과 건강관리 방향을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에게 유익하며,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음성군이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미혼 청년 근로자, 농업인,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여 결혼 장려 및 출산율 제고, 장기근속 유도,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5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지자체 및 기업의 매칭 지원을 통해 최대 4,800만 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 교육, 한방공중보건의 초청 건강상담 및 침 치료, 혈압계 및 혈당계 대여 등을 통해 고혈압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로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렸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핫팩과 위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남구가 지역 내 3개 병원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요양병원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 중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건강관리, 기초 건강검진 등이 제공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여 응급실 과밀 및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 운영으로 '응급실 뺑뺑이'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 정보를 공유하여 환자 이송 및 치료 결정 시간을 단축하며,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서부권역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으로 마련된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담 및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