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 일대를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유성구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한 도심캠퍼스 운영을 지원하고 대학·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 서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 상인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제수 용품을 구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및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신평리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골목경제 활력과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3일까지 사업 참여 상인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에는 500만~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광산구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기업주치의센터와 연계한 전문 사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 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나누어 이차보전율을 적용하여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사천시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에서 접수한다.

함양군이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창업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태백시가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의 이전을 추진하며, 해당 기업은 최첨단 악취 저감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이전은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 유치로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북부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를 위해 신둔면에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시의 기업지원 시책 전반과 함께 정책자금, 판로, R&D 지원 등 분야별 지원 시책이 안내되었으며, 맞춤형 상담도 진행되었다. 시는 안내서를 배부하여 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리·회계·인사·노무 통합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멀티경리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수당 지급 및 취업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총 1,1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 관광 정보를 홍보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영암군이 지난해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은 1,219농가에 16억 8,9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영암군은 병해 예방과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