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5년간 시범 운영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중독 회복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해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재발 위험 조기 개입,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며, 시범사업 결과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이 59%에서 78%까지 상승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15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강의계획 작성, 스피치 기술,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 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농업용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 비용의 60%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순천시는 여성 농업인 복지 확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공익형 지원 강화, 귀농·귀촌 지원 및 생활 서비스 제공 등 농업인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영암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불산단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입주기업 RE100 이행, 탄소 저감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대불정수장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를 케이씨(주)에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온사이트 전력직접거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대불산단 재생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상생연금제도 도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및 주민 생활비 절감에 나선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상권은 공동 판촉, 브랜드 육성, 임대료 안정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5년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구미시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With⁺ 판로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With⁺ 판로 지원사업'은 온라인 진출 희망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은 로컬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개 소상공인에게 패키징 개선,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을 지원한다.

정선군이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를 2월 26일까지 농업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공개는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로, 차세대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농업인 성명, 농지 정보, 직불금 종류 및 수령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은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게시판 등을 통해 열람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지급 시작 시각이 늦춰졌으며, 4월부터는 다시 오전 9시에 지급된다. 인센티브는 1인당 월 50만 원 충전 시 10%인 5만 원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닥터오레고닌과 강원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산림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R&D 역량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근감소증 예방, 항비만, 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원료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및 해외 마케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원료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닥터오레고닌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AI·ICT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는 양재 AI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통합 관리하며,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ICT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및 기업 지원 전략을 논의한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양재·우면 일대의 집적 효과를 높이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AI·ICT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는 양재 AI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통합 관리하며,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ICT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및 기업 지원 전략을 논의한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양재·우면 일대의 집적 효과를 높이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