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 사업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규 초콜릿 판매장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기존 점포 복합화 사업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인구 유입 및 로컬 인재 육성을 위해 관외 이주자 및 초콜릿 교육 수료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군위군이 농경지 토양 개량 및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규산·석회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한다. 특히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이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인 창업농 지원,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 충족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받는다. 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 대상이며, 청년, 환경, 귀농·귀어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정수급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6월 중 확정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시가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여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지급액은 7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만원 인상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도내에 거주하며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체 경영주이며, 일부 소득 기준 및 법규 위반자는 제외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하며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예방 생활화와 현장 중심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신산업 및 제조산업 분야 창업자 발굴·지원, 캐주얼 창업자 육성 등을 목표로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7,010명의 이용자와 5,170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를 기록했다. 특히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초기 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돕는다. 2026년에는 캐주얼 창업자 판로 연계 강화 및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비 사업 종료로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은 마무리되지만, 진흥원은 '김해메이커팩토리'를 기반으로 신규 메이커·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등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작물별 단가 및 신청 기간이 다르다. 특히 두류는 전년도 직불 이행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거제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나섰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6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시는 하수처리시설, 정화조, 하천 등 육상 오염원 관리와 항·포구 화장실, 굴 박신장 청결 상태, 가두리양식장 및 유어장 관리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3월 둘째 주에 최종 대응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대를 광주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상인들은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