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년 공공(학교)급식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식재료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는 공급 및 배송업체 30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각각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급식 운영 관련 준수사항과 현장 중심의 실천사항을 강조하고 배송업체 의견을 수렴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급식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관내 584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위생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 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함께 무허가·미등록 축사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장흥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1,0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관산읍 삼산간척지 일원에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청년농업인 지원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을 통해 미래 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올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 작목 중심의 과정 설계가 농업인 수요에 부합하며 당초 계획보다 124%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유자 과정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고품질 쌀, 고추·마늘, 유자 등 핵심 기술 교육과 함께 최신 농정 현안을 연계하고, 고령·취약 농업인을 위한 읍·면 순회 교육을 통해 맞춤형 정보와 접근성을 높였다. 질의응답 및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 방식은 농업인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 동구는 산내동 일원의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내 다섯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낭월 빛담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으며, 동구는 이를 통해 산내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구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상권 지정 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의성군이 ㈜피자앤컴퍼니와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제품에 '의성마늘' 명칭 및 엠블럼 사용을 허가하고, ㈜피자앤컴퍼니는 의성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추진한다. 또한, 피자 박스 등을 활용한 의성 농특산물 홍보도 병행될 예정이다. 협약 체결 기념으로 ㈜피자앤컴퍼니는 의성군에 피자 100판을 기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의 5개 분야 30개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및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전주시가 지역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첨단 산업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주시는 '피지컬 AI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기장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통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 반영을 유도하고, 부서별 구매 실적 점검 및 DB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고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중 검증이 필요한 곳이 대상이며, 특히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의 과세표준 누락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도 병행한다.

담양군이 17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5,545명의 농업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벼 재배, 공익직불제, 딸기·블루베리 재배, 치유농업, AI 기반 농업 활용 등 실용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는 담양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으며, 담양군은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