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용담호 수천휴게소를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19억 8,50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친화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며,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프로그램과 연계해 9월 개장을 목표로 한다. 용담호 에코가든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보다 4일 앞선 기록을 세웠다. 단순 관람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전략이 주효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개울길정원의 '가든멍', 스페이스허브의 '가든 피크닉', 네덜란드 정원의 '튤립 왔나 봄' 등 체험 중심 콘텐츠는 SNS를 통해 확산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프랑스정원, 스페이스허브 등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계절별 화훼 연출을 통해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담양 대나무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대숲 야경 속 영화 관람, 신규 관광 캐릭터 공개, 유명 가수 공연, 어린이 맞춤형 미래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품권 환급, 동행축제 참여, 향토음식관 운영 등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5월 문학산 일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역사 문화 프로그램 '문학산 가족탐험대'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연극과 문화유산 해설을 결합하여 문학산을 되살리는 모험을 떠나는 서사형 탐험으로, 참가자들은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정상에서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성주군이 2026년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 최우수상과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하며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특히 '참외꽃 필 무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생명문화 정체성 강화와 가족 체험 콘텐츠 확대를 통해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2027년 7월 시범 개방을 목표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며,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영남루 실경 뮤지컬', '밀양강 꽃불놀이', '야행 주막', '야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사천와룡문화제가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와룡랜드 포토존, 용의 상징성을 활용한 운세 체험, 부적 만들기, 키링 제작,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형 게임존, 어린이 직업 체험,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대규모 시민참여형 축제로, 용 승천 불 퍼포먼스, 인기 아티스트 축하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사천로드 퍼레이드, 다양한 체험 콘텐츠, 그리고 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전통시장이 봄철을 맞아 방문객 증가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제철 봄나물과 채소 모종 판매가 늘고, 찹쌀도넛, 닭강정 등 먹거리 코너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가평군이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간편 간식류 판매 부스 4개소를 선정하며, 가평군 거주 사업자에게는 부스 및 기본 시설을 지원한다. 축제 수익의 지역 환원을 위해 가평군민 대상 신청 자격을 제한하며, 전산 추첨으로 최종 운영자를 결정한다.

오산시는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중국 허쩌시와 우호 협력을 기념하는 '오산-허쩌 우정의 모란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 관람 준비를 마쳤다. 약 400㎡ 규모에 15종 1,000주의 모란이 식재되었으며, 특히 중국 허쩌시에서 기증받은 11종 500주의 모란 묘목이 포함되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의 상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개화를 앞두고 있으며, 안내판과 품종 표찰 설치를 완료하여 시민들이 모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