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벼 병해충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증가하는 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며, 강화군 주소지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은 1ha당 최대 45,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화군이 농한기 불법 성토 행위 근절 및 농지 보전을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 일부 매립업체들이 양질의 흙 대신 순환골재, 무기성 오니, 뻘흙 등을 불법 매립하여 토양 및 수질 오염, 배수 피해 등을 유발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강화군은 자체 감시단과 특별 단속 용역을 병행하여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신고·허가 농지에 대해서도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낙후된 어항 시설 개선과 어업인 소득 다각화를 통해 도시와 어촌이 공존하는 예단포항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진행되며,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재난재해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군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15일 의흥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편입 후 발생했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참여 규제를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 개선으로 최종 해결했다. 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과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2주간 환급 예산을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리고 1인당 환급 한도를 1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 환급,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입 시 10% 선할인과 함께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서구가 펼치는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경제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산구민을 신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며,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산시가 대추나무 빗자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이론 교육에 이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교육에서는 수간주사 시연과 함께 매개충 감소를 위한 공동 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농가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내년 예산 확보와 현장 목소리 경청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2026년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 초청 및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 공유를 제안했으며, 트롬쇠시와는 영일만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 해양 물류 및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북극과 아시아를 잇는 녹색 경제 파트너십의 전환점으로 삼고 영일만항의 북방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사과 재배 기술 전문화를 위해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5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으며, 다음 달 10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7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실제 영농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며, 75% 이상 출석 시 수료된다.

영덕군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사업 참여 창업기업들이 9일부터 19일까지 현대아울렛 대구점에서 팝업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로 개발된 로컬상품 홍보 및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안정, 교육-일자리 연계 강화,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 5대 분야에 걸친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