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원장 고영주)은 11월 30일(수) ‘과학기술을 이용한 자치구 특화 문제해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자치구 관계자, 문제해결에 참여한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성과 발표와 환류 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4개 자치구가 참여한 이번 사업은 도서 위치안내 네비게이션 개발·실증(동구), 중앙로 지하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율주행 홍보 로봇 제작·실증(중구), 지능형 부정 주차 관리 플랫폼 개발·실증(서구), 공유텀블러 수거 시스템 제작·실증(유성구) 등으로 진행되었다. 도서 위치안내 네비게이션 개발·실증(동구) 사업은 태블릿PC 기반으로 가오도서관 내 도서 위치를 증강현실(AR)로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실증했다. 현장 적용 결과 기존 도서찾기 대비 70%이상 시간이 절감되고, 도서관 직원들의 도서 안내에 대한 번거로움도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로 ...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달 29일 ‘제4회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지적조사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 연수구는 드론 조종자 자격 교육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교육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드론경진대회 ‘지적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영예를 얻었다. 경기도 시흥시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공공분야의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성과 검증과 드론 활용 촉진, 국산 드론 시장 확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구조물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4개 분야에 약 150명 50여 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각 분야별 최우수팀1팀, 우수1팀, 장려1팀을 선발했다. 최우수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100만 원을 우수팀과 장려상팀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인천 연수구 공간정보과 드론팀이 참가한 지적조사...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0일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데이터기업이 주도하는 데이터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지란지교데이터 대표 조원희 회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혜진 센터장, 58개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체결,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지난 4월 시행된‘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근거로 데이터산업 관련 업무 개선, 기술개발 협력, 데이터 거래 및 활용문화의 발전 등을 위하여 9월 설립 인가를 받고,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출범식에서 데이터기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기반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데이터기술 기반을 조성하고 4차산업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특히 KTX익산역 중심의 자율주행 서비스로 스마트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산업, 관광 분야와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KTX익산역과 연계한 노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는 총 5개 노선(10.7km)이다. 1구간은 익산역 서부광장~배산체육공원 2.9km, 2구간 익산역 환승장~익산고속버스터미널 1.6km, 3구간 익산역 환승장~원광대학교․병원 3.2km, 4구간 익산역 환승장~전북대학교 2.2km, 회차 노선인 5구간은 익산역 동부광장~역골 주차장 1.6km 구간 등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익산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익산역을 중심으로 배산체육공원, 시외버스 터미널, 대학교 노선을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서비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효성1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스마트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지능정보기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스마트화, 디지털화를 실현하는 우수 서비스의 보급과 확산, 신규 서비스의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 계양구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효성1동 96-2번지 일원 노후된 원도심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강화, 주민생활시설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도시경쟁력 강화로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 스마트빌리지 보급과 확산사업의 세부사업 내용은 사물 인터넷(IoT)센서 기반 화재 예방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소화전 주변 주정차 위반 감시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안전 서비스, 스마트 실내 공기질 관리 서비스, 스마트게...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충청권 3개 지자체(대전-세종-충북)가 공동으로 신청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 대전-세종 BRT구간이 최종 지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는 기존 충북-세종(오송역 ↔ 세종터미널, 22.4km)구간에 더하여 세종-대전(세종터미널 ↔ 반석역, 9.8km)BRT구간이 추가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충청권 초광역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율주행 산업 발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는 2020년 5월 시행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법령의 규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유상서비스 실증할 수 있는 구역이다. 도로관리청이 아닌 자도 통신기지국, 신호기, 도로표지판 등을 구축·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자율주행차에 대해 전방차유리, 와이퍼, 운전석, 안전띠 등 안전기준에 대한...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8일 도고농공단지에 있는 아산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 선도기업 디와이오토를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은 근로자와 기업, 지역주민, 지자체 등 지역의 경제주체들이 근로 여건과 투자계획,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발굴한 경제력 요소에 기초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에서 폭넓은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을 통해 충남연구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미래차 부품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나고 완성차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디와이오토를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디와이오토 유태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의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강력한 사업 추진 의사를 확...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9일(10:00)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관계 단체장, 기관장,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북 이차전지 산업양성을 위한 협의회 출범 선포를 알렸다.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는 충북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자 기업·교육기관·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수시회의 운영을 통해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세미나·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세계적인 친환경·탄소 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전기차를 필두로 친환경 차의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이 전동화와 무선화로 모든 사물이 이차전지로 움직이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이에, 이차전지 관련 시장 규모 또한 급격히 성장...

[caption id="attachment_231972" align="alignnone" width="771"] 빅데이터허브시스템 대시민 개방형 플랫폼 '세종형 빅데이터' 메인화면[/caption]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최근 ‘빅데이터허브시스템 대시민 개방형 플랫폼(www.sejong.go.kr/bigdata)’을 구축하고, 29일(화)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경제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시와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시는 행정의 신뢰·투명성 향상을 꾀하고, 시민·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 데이터의 생산·유통·활용을 촉진해 데이터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예비창업가 등에게 데이터로 경제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목적도 갖는다. 개방형 플랫폼은 빅데이터 이용신청, 빅데이터 분석자료, 시민데이터지도, 아이디어공모전 등 6가지 메뉴로 구성돼 세종생활에 밀접한 교통물류·식품건강·재정금융등 총 3...

인천의 특화로봇 육성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로봇산업 협력과 발전을 위한 ‘2022 인천 로봇산업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부 로봇산업 육성정책 및 로봇기술 동향’과 ’인천의 특별한 로봇‘에 대한 주제강연과 ‘우리가 꿈꾸는 인천 로봇산업의 미래’에 대한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과 우현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RD가 ‘정부 로봇산업 육성 정책’ 및 ‘국내외 로봇산업 및 기술동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김태엽 ㈜슈타겐 박사와 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 심태호 ㈜LPK로보틱스 대표이사가 각각 인천 특화로봇 육성 방안 및 교육용 로봇 현황 및 전망, 협동로봇 현황 및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또 서병석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연구팀장의 ‘인천공항 서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8일 전국 대학생의 빅데이터 분석능력 향상과 데이터 활용 인식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2년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유성구와 한밭대 빅데이터 AI센터가 데이터 활용 인재발굴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였으며, 유성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6개 주제에 대해 공모하였다. 총 12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여하였으며, 대전 유성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8개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 수상자들에게는 유성구청장상, 한밭대학교 총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 등의 상장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에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민원 자동 분류 및 예측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밭대 지능형빅데이터랩실팀과 소지역 인구추계 시사점 유성구 교육․보육 발전 방향 제시라는 주제를 발표한 앞서가는 유성구팀이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대전 전기차 충전소 공유 플랫폼을 제안한 별따조팀이,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2년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128억 원, 민간투자비 26억 원 포함)을 투입해 AIoT 인프라를 구축한다. AIoT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종 상황을 예측·대응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로 성남시는 1㎢ 범위에서 하루 1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초대규모 AIoT 네트워크를 구축해 탄천 유역의 도시홍수 대응 및 배수시설 관리, 도심지 공사 현장 안전·재난·환경 감시, 스마트 시민 안심 공원 조성 등 3종 실증 서비스를 추진한다. 탄천 유역의 도시홍수 대응 및 배수시설 관리는 디지털 트윈 시스템으로 시간대별 하천 범람 상황을 예측해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컴퓨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