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XR 지원센터의 성공적 구축과 소재·부품·장비 산업(이하 소부장)의 디지털전환 도입 촉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5일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XR기업, 지역 소부장기업,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XR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XR(eXtended Reality)은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포괄하는 확장현실을 뜻하는 개념으로서, 산업구조 혁신과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충주시는 XR 기술의 소부장 등 제조기업 도입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 국도비 150억 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XR 지원센터’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교류회는 XR 지원센터 소개, XR기술 연구개발 과제 진행상황 발표, XR을 이용한 산업현장 적용 사례 강연, XR 플랫폼 전시관람 및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교류회를 통해 XR 지원센터의 성공적 ...

우편물을 싣고 육지를 출발한 우체국 드론이 국내 최초로 섬 2곳에 연달아 배송에 성공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5일 원산도에서 인근 섬을 연결하는 다지점 우편물 드론배송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부원장, 배송드론 개발기업 관계자 및 섬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 우편물 드론배송 시연 영상 시청,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드론택배 시범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드론 물류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상용화 실증사업’으로 개발한 드론을 활용해 우편물을 5개 섬지역에 동시에 배송하는 사업으로, 육지에서 섬 2곳에 배달하는 다지점 배송은 우리나라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의 현장실증을 통해 원산도 드론터미널(선촌항)에서 인근 5개 섬을 3개 권역으로 그룹화하여 일반 우편물 및 보령시 보건소의 치매환자용 기억건강(인지)꾸러미 등 보건 물품을 섬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4일 포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2차관,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디지털 혁신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SW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경북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iOS 체계 안에서 앱 개발,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등 디지털 기업운영 전반의 자질을 갖춘 교육생을 양성 중인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애플은 SW분야의 차세대 개발자와 기업가로 성장시키고자 운영 중인 다양한 리소스와 커리큘럼을 소개하면서 경북 포항의 디지털 인프라와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제조업 R&D지원센터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를 방문해 포스코 관계자들로부터 체인지업 그라운드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입주 디지털 기업인 마이다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남원 UAM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한화시스템(주) 및 ㈜레오이노비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어성철 한화시스템(주) 대표이사, 백원철 ㈜레오이노비젼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남원시 UAM 저밀도 관광·공공분야 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지자체 실증 및 시범사업 협력 등 인프라 구축, 기타 UAM 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심항공교통(UAM)은 도심 내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기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eVTOL)로 일명, ‘하늘을 나는 택시’ ‘에어택시’로 불린다. 남원시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은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신성장 산업이기에 남원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활용한다면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UAM 저밀도 관광·공공분야에 한화시스템...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들과 손잡고 지역 산업구조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쓴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ㆍ한국팹리스산업협회ㆍ반도체공학회와 ‘반도체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관련 산업 인재 발굴ㆍ육성에 지혜를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이뤄진 논산시와 건양대 사이의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논산시는 취업 지원과 교육실습 여건 개선을 뒷받침할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반도체공학회’를 산업구조 혁신의 파트너로 삼아 관-학-기업 간 거버넌스 구조를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4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유기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으로, 특히 디지털 산업의 핵심이자 밀알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 분야에 집중해 시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합심한다는 목표다. 논산시는 ...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청사 보안과 방역 등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내년부터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도는 공공청사의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청사를 이용하는데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개선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출입관리시스템은 현재처럼 지하 1층과 지하 2층, 1층의 일부 공용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민원이나 휴게성 용무차 도청을 찾는 민원인으로서는 시스템 설치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는 셈이다. 직원들도 현재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사무실 출입 시 공무원증을 여러번 체크해야 하지만, 출입관리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1회만 통과하는 것으로 개선된다. 화재...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3일 대전교통공사에서 ‘모빌리티 시대, 대전시 교통정책 대응방안’을 주제로 시민 및 관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전교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교통수단이 급부상하는 시점에서 ‘대전시 교통정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대전시와 대전교통공사가 공동주최 했으며,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험에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22. 9. 19.)에 따른 미래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 국가정책 방향을 짚어보고 시민공감대 형성과 함께 대전시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카이스트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장기태 교수는'자율주행 중심 모빌리티 리빙랩'이란 주제발표에서 자율주행 산업동향을 소개한 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단지 국책 연구원과 카이스트가 중심이 된 테스트베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자율주행시범지구 지정 및 추진방안'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구현해 주민에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40억 아시아인이 함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인천을 상징하는 빛과 바람을 컨셉으로 설계된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갖춘 공인1종 육상경기장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아시아드주경기장에 구현된 달리기 게임을 통해 트랙 곳곳에 있는 인천 서구 마스코트 ‘서동이’와 ‘동동이’의 응원을 받으며 육상 경기에 출전한 운동선수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서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메타버스에서 달리기 게임을 완주하고 피니쉬 라인에서 촬영한 사진을 서구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등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편의점 금액권과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2일(월)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수소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그린수소 산업생태계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 에너지 전문 연구개발(R&D) 국책기관과 전북도가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그린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기술혁신과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에너지 R&D 전문기관으로, 에너지신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및 에너지 혁신벤처 성장을 촉진시키는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업무협약 주요...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도안면 송정리(490번지) 일원에서 드론과 트랙터를 활용한 자율 농작업 현장 시연회를 연다. 이날 이재영 증평군수,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해 이장,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농촌 실증 빌리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드론이 사람의 조종 없이 작업명령에 따라 배터리부착, 농약 충전 후 자동 이륙해 방제하고 다시 회귀하는 과정과 드론이 취득한 작업지 경계 좌표를 이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에 따라 트랙터가 자율작업하는 기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연을 마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증평군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14억 7500만 원을 들여 자율화 기술 기반 농기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충북도, ㈜순돌이드론, ㈜LS엠트론, 증평농협 등도 참여했다. 증평군은 내...

전주시(시장 우범기) 주력산업이자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국제산업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렸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캠틱종합기술원 등이 주관하는 ‘2022 전주국제드론산업박람회’가 9일과 10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렸다.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여는 K-드론’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정운천 국회의원,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및 드론기업 관계자, 미국·프랑스·벨기에 등 해외 14개국 32명 드론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지 3년여 만에 재개된 것으로,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식정책포럼과 전시·홍보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먼저 이덕진 전북대 교수가 주재한 드론·UAM산업 분야의 지식정책...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8∼9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충남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혜기업 간 기술 협력·정보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 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세미나, 사례 발표, 간담회, 교류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첫날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제도 정책 및 모빌리티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3개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수혜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3개 사업은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 융합형 전장모듈 고안전 기반 구축사업, 차량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기반 구축사업이다. 우수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혜기업 중 자동차 부품 정밀가공 전문기업 A사가 세계화 지원사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