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교육·강좌, 체험·견학, 시설대관, 공연·행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확인과 사전 예약이 가능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여 2일(월)부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에서는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 및 디자인은 물론, 기존 시스템에서 지원되지 않았던 반응형 웹서비스를 구현하여 모바일 친화적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약 절차별 안내 알림톡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을 반영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공동활용하여 별도의 서류 확인 없이 본인인증 절차만으로 자격정보(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16종)를 조회하여 본인의 감면 여부를 확인, 즉시 감면 적용이 되는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검색 기능, 공유시설별 위치정보, 빠른 예약 서비스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9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남원시의원,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드론‧UMA) 클러스터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통령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과 연계 남원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게 됐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국내외 항공산업 동향에 따른 남원형 비즈니스 모델 방향, 남원형 항공산업 정책 수립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남원형 항공산업(드론‧UAM) 도시 도약을 위해 단기 및 중장기계획으로 드론 레이싱 대회 추진, 고등학교 항공학과 개설, 공공서비스 기술지원, 항공산업 부품제조 기업 생태계 조성, 전문교육 및 자격기관 유치, 항공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기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성 제시를 했다. 용역 결과 남원시는 항공산업의 수요 창출과 항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유성형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로드맵 기획’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4개월간 (사)AI프렌즈가 수행한 연구용역의 대미를 장식하였으며, 유성구가 내부의 행정혁신을 통해 테스트베드에 적합한 미래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반적인 프레임 구축의 절차를 제안하였다. 특히, 유성형 문제 해결 모델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신규 서비스 개발, 디지털 행정 구축 절차, 추진 전략 수립 등이 이루어졌으며, 유성구가 다른 혁신기업들과 함께 그려 나갈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추진 전략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과 실행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성구가 혁신기업들과 함께 그려나갈 미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7일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XR체험존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성광 민관합동추진위원장,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하인성 경북TP원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메타포트’ 시연, 메타버스 XR 체험존 개관 및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래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주역인 도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선, 메타버스 XR체험존은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MR미디어아트 존은 3면 LED 영상과 AR 글라스를 활용해 체험자가 실제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듯한 현실감으로 메타버스로 변화하는 경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XR 메타버스체험 존은 메타경북의 매니페스토 영상 체험 공간으로 영상과 체험자 간 쌍방향 소통...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메타버스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문화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해 내년 1월부터 수암골을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문화플랫폼 구축사업’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뉴딜 공모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청주시와 수암골 주민협의체가 협업해 ‘메타버스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와 수암골의 만남을 통해 수암골 관광, 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됐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수암골 카페거리와 벽화마을을 걷고 수암골 상점과 전망대 풍경을 360도 VR(가상현실)을 통해 둘러볼 수 있다. 또 문화플랫폼 체험객은 수암골 각 거리마다 설치된 AR마커를 모바일기기로 스캔해 별도의 앱설치 없이 바로 각종 AR(증강현실)과 라이브증강현실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수암골스토리여행 홈페이지(suamgol.com)에 접속해 총 6개의 수암골 대표 존(Zone)으로 구성된 메타버스 월드에서 수암골 랜선여행을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청년인턴을 채용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지난 5월 ‘한방에 몰아보는 스마트한 전통시장 DB 구축·개방’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3700만 원을 지원받아 참여기업의 11명의 청년인턴과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완료에 따른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한 상점정보, 상품정보, 안전시설, 교통시설 등의 공공데이터를 오픈API 형태로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 공개한 결과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통시장 시각화 지도 시연이 이뤄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각화 지도는 내년 1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모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이번 ...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와 동일한 규격의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22일(목), 14시부터 청와대 주변에서 본격적으로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청와대 개방과 함께 미래 교통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그간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는 일부지역에서 특정기간 시범운행을 시행한 사례는 있으나, 정기 운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운행이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보이는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는 시내버스에 이용되는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차종을 자율주행 대중교통 목적으로 개조한 차량이다. 시는 공개경쟁을 통해 지난 11월 청와대 자율주행버스 운영 업체로 서울대․에스유엠(SUM) 콘소시엄을 선정하고 시험 운행을 해왔다. 청와대 자율주행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탑승하는 첫 번째 자율주행 자동차가 될 전망이다. 자율주행버스는 청와대 주변(경복궁 순환) 약 2.6km를 운행하게 되며, 경복...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를 대비해 미래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21일 시청 아미홀에서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충남 연구원 연구진과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산업 육성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와 충남연구원의 협력사업으로 지난 5월 착수된 이번 연구는 당진 현황에 맞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날 협력과제의 책임연구를 맡은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당진의 현황을 설명하고 일자리 창출 분야의 수소연료전지 생산, 이차전지 재순환, 농업용 로봇 도입, 시민 삶의 질 향상 분야, 디지털 박물관 조성, 지능형 환승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총 5개 산업의 육성을 제안했다. 당진시가 에너지 전환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수소연료 전지 분야를 육성방안으로는 당진항 내 다목적 수리 조선소 조성과 수소연...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은 나노·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협의회 출범식 및 포럼을 12월 21일(수)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반도체기업, 대학총장, 출연연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역량을 결집하여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타 지역과 협력을 통해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행사인 나노‧반도체산업 발전협의회 출범식에서 이장우 시장은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은‘나노·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은 인프라, 기업, 기술, 사람을 담고 있으며, 각 전략별로 3개 과제를 담아 총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인프라 조성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종합연구원,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을 추진한다. 두 번째는 기업지원 분야로 반도체 펀드 조성, 유망기업 육성, 반도체 창업을...

1995년부터 배계섭 민선1기 춘천시장은 상수도 보호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산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육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1998년 지금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최초 ‘생물산업 육성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현재 후평동 바이오타운을 조성했으며, 전문적인 바이오 육성을 위해 2003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설립했다. 2003년 20개의 입주기업, 총 매출 360억 원 고용인원 300여 명으로 첫 시작은 미약했다. 그러나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4년에는 지원하는 바이오 사가 100개를 넘어 섰고, 고용 인원도 1,400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1년에 관내 63개의 바이오 사 매출이 1조 450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약 3천 명을 달성했다. 2022년 상반기(1월에서 6월) 역시 상승세를 유지, 매출 5,949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역 창업기업인 ㈜애드바이오텍과 ㈜에이프릴바이오가 코스닥...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시민들의 생활을 IT기술로 혁신하는 디지털 대전환을 맞아 전북지역 ICT·SW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인,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영로)는 15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과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박광진 전북ICT융합발전포럼 회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ICT분야 기업들의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인 ICT산업 ‘2022 전북 ICT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기존의 교통수단에 IT기술을 더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는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ICT기업 우수사례 발표와 지역 ICT 종사자의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 발표에서 나선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이하 아스팩) 소장은 ‘넥스트 모빌리티(Next Mobility)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을 ...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이를 도시 운영과 서비스 제공에 활용하기 위한 ‘충남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 전국 보급사업인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된 도는 이날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홍순광 건설교통국장, 충남도 관계공무원, 충남도 경찰청, 경찰대학, 스마트도시협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축사업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가공·분석해 융복합 도시서비스 운영에 활용하고, 더 나아가 전국 광역 연결을 통한 행정구역을 넘는 생활권 단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올해는 충남도를 비롯해 인천, 울산, 제주 4개 광역지자체가 국토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들 지자체는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을 위한 국비 7억 5000만 원과 시·도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국가 차원으로 5년 단위로 수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