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착한(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세종특별지치시(시장 최민호)로 모인다. 세종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2023 핵테온 세종(2023 HackTheon Sejong)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해 핵테온대회는 전국 대학생 대회로 치러졌지만, 세종시는 올해부터 세계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에서 주최하고,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대회 주관은 고려대학교(세종), 홍익대학교(세종)가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한 정보보안 학술대회(컨퍼런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회, 청년인재 채용박람회, 양자보안, 스마트...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지피티(ChatGPT)’의 민원 서비스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첫 연구모임을 개최했다. 연구모임 단장인 조원갑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도내 관계기관, 사전에 참가 신청한 도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권대훈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연구원이 ‘챗지피티 열풍의 의미, 원인, 국내외 인공지능 활용사례’ 등을 발표했다. 권대훈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연구원은 “기존 챗봇이 분류 인공지능 모형(모델)이었다면 챗지피티는 생성 인공지능으로, 챗지피티는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을 생성하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가 직원의 챗지피티 사용 경험 발표와 연구모임 운영 방안 수립 등 토의를 진행, 챗지피티를 통해 얻은 질문의 답을 공유하고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보완·개선할 점 등을 논의했다. 챗지피티 사용 경험을...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인 ‘강원 정밀의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지원 사업’의 보건의료 데이터 분석공간 1개소(춘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데이터 활용에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안심구역은 작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에서는 첫 지정 사례이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정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을 확보한 공간으로, 데이터의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양질의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지정된 '강원 정밀의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데이터안심구역은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 90㎡의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분석실을 2개로 나누어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용 컴퓨터를 4대 구비하여 동시에 2개 기업이 데이터 분석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다. 윤인재 강원도 산업국장은 “이...

충청권 4개 시도가 손을 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 편중돼 있는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기업의 사이버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4개 시도는 각각 전담인력을 투입해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추진 준비단’를 구성했으며, 사업 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유치 준비에 매진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를 비롯한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와 각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은 지난 14일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유치를 위해 협의체를 구축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융합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충청권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또한, 16일에는 정보보호 관련 학과 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2일 ‘ICT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 혁신거점 구축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기업인 및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충주시,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ICT기반 신성장사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 내용은 혁신거점 센터 건립 및 운영, 신사업 발굴 및 기업지원, 사업관리 및 점검 등이다. 혁신 거점구축사업은 사물인터넷,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빅데이터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제조업에 융합해 제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를 통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업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기업의 ICT 기반 제조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창업.중소벤처 기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육군 교육사령부와 22일 공동 주관하여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개최한‘2023년 대(對)드론체계 전투발전 세미나’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군의 관점에서 전·평시 드론의 위협에 대비한 대(對) 드론 체계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군(국방부, 방사청 등 8개 기관), 연구기관(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7개 기관), 업체(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9개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3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타시도 기업, 군 ․ 경, 중앙부처 관계자도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對드론체계 진단, 통합방위와 연계한 對방드론체계 구축방안, 국내외 드론 테러 유형별 대응방안, 국내 對드론장비 기술수준 분석, 드론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對)드론체계 진단 및 발전방향, 관련 법령·제도 개선...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7일 대전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3년 빅데이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 서구 빅데이터위원회는 빅데이터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빅데이터 활용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빅데이터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 발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빅데이터위원들은 활용가치와 지속성이 있는 데이터 제공, 서구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서비스 개발, 데이터 활용방안 및 활성화 방안 강구, 기관 협력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인 데이터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행정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라며, “빅데이터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구정 혁신과 세심한 ...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기관방문 일정으로 대전테크노파크를 찾았다. 이 시장은 “대전 전체의 산업구조를 바꿔야 한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강점을 최대한 키워야 한다”며, “연구기능만으로는 기업을 키울 수 없고 연구개발 성과물을 산업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은 무엇보다 산업단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작은 산업단지는 기업 육성에 한계가 있고 시너지효과가 없다. 그래서 산업용지 500만 평을 조성을 시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이 시장은 “우리의 큰 강점인 방위사업청을 핵심으로 한 방산기업을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첨단무기, 무인로봇, 정밀정찰센서, 군사용 드론 등을 생산하는 방산기업을 육성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4대 전략산업 육성방향과 기대효과 등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실리콘밸리와 NASA 연구센터 방문에서 ...

증평군이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의 최종 평가 결과로 최고등급인‘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능정보기술(ICT)을 활용하여 농어촌의 생산성 향상, 안전강화 및 생활편의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증평군은 2022년에 선정돼 국비 7억 5천만 원과 도비 1억 원을 확보해 총 14억 7천 5백만 원 사업비로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농업인들의 편의 개선과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과 트랙터를 활용한 자율 농작업 서비스'를 주제로 무인드론 수도작 방제 시스템과 자율작업 트랙터 개발을 세부 내용으로 추진하였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최종 평가에서 목표의 달성도, 결과의 질적 수준, 결과의 활용성 등 6개 지표에서 합계 90.2점으로 높은 평가 결과를 받았다. 이러한 선도적 자율 농기계는 2023년부터 2025...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6일 오창(제이원호텔)에서 LG에너지솔루션, 충북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50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략을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첨단전략기술 보유기업, 혁신기관, 대학과의 특화단지 지원 협약, 특화단지 지정 결의 퍼포먼스, 특화단지 육성 전략 발표, 지능형 배터리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21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도 받고도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받으려고 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그래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받으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에 생산 주도권까지 넘겨주고 있는 상황 등 국제 경쟁을 치열해 지고 있는데 지역 균형 발전을 이야기 할 때가 아니다”라며, “기...

구미시(시장 김장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2년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2월 16일(목), 17일(금) 양일 간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테크페어는 개막식을 포함하여 이틀 동안 2023년 강소특구 사업설명회, 기술설명회, 기술·제품전시, 기업지원 컨설팅 , IR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특구 지정 2년간의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특구 대표기업 ㈜대원오토메드(대표 박승용), ㈜엔에스랩(NS Lab, 대표 김동성)의 사업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원오토메드(의료용 부품, 장비 제조)는 구미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하여 지난해 매출 13억 원을 달성하고 신규인력 10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엔에스랩(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은 첨단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기술을 활용해 해외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수출 1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R&D와 사업화를 통해...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4일까지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업심의위원회는 태백시가 발주 예정인 소프트웨어사업에 대해 과업 내용의 확정과 적정 사업 기간 산정 등을 심의 및 의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부터 2년(1회 연임 가능)이다. 자격요건은 소프트웨어 관련 전·현직 교수, 행정기관의 5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 및 공공기관 경력자, 6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분야 경력자 등 소프트웨어사업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태백시청 총무과(본관 2층) 방문접수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