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3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연찬회’에서 ‘용인 시티포인트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안녕동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해 지역정보화 사업 관련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곳에 분산된 민간 포인트를 한 데 모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용인 시티포인트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지원 받은 국비 18억 원과 시비 2억 원을 더한 총 20억 원을 투입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4월부터는 서비스를 상용화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올 하반기 관내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판...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드론 배터리 자동교체가 가능한 타워형 드론스테이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주군은 758㎢라는 넓은 관할구역으로 인해 재난안전 상황 파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드론 체공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아 지속적인 현장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배터리 자동 교체방식의 타워형 멀티스테이션’을 개발하는 R&D과제를 기획했고,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지정공모를 신청해 지난 1월 선정됐다. 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기업공모 및 평가를 거쳐 이달 개발기업을 선정했으며, 울주군과 전문기업이 함께 개발해 지자체의 타워형 드론스테이션 표준모델을 제시한다. 울주군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배터리를 자동 교체하는 4대의 드론이 탑재된 스테이션을 개발한다.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울주군 드론통합관제센터에서 드론을 원격으로 출동 및 제어하는 무인스테이션이다. 스테이션은 내·외부 영상 전송 ...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비수도권 최대 SW기업 집적지인 ‘수성알파시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시범사업’은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입지를 혁신거점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초기 조성비(국비 63억/3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거점으로 선정된 수성알파시티는 지역SW거점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을 비롯한 11개의 디지털기업 지원기관, 139개사, 3,600명 이상의 IT/SW기업의 집적도, 수성알파시티 전체를 ABB 중심의 디지털 혁신지구로 조성하겠다는 대구광역시의 강력한 의지 등에서 외부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의 산학연 중심의 R&BD고도화를 위해 대구스마트시티센터를 앵커시설로 활용하여 DGIST, 포스텍, 경북대, 계명대 4개 ...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지난 23일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 선정기업과 실증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착수 회의(Kick-off)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은 혁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 시장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9개 기업 신청 기업 중 전문가 기술 평가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9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전교통공사, 충남대병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10개 공공기관이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선정기업의 실증절차를 지원한다. 선정기업과 실증기관은 대전지하철 외삼기지 구조물 변위계측을 통한 광섬유 각도 센서 적용성 검증(에프비지코리아, 대전교통공사), 안전한 도로 구축을 위한 스마트 도로 노면 감지센서 및 데이터 플랫폼 실증(모바휠, 시 건설도로과), 비전기반 요양시설 인공지능 낙상 실증(와이티, 시립 제2노인병원), 비침습 혈당측정기 체험을 통한 빅데이터 수집 및 AI성능...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 주관 공모사업 '2023년 강원 ICT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원주시는 도비 포함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 지역 내 ICT/SW 관련 기업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도가 주관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3년 강원 ICT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사업'은 도내 ICT융합 분야 신기술 기반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과 개발제품 고도화, 마케팅, 컨설팅, 인증지원, 특허출원 등 기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테크노파크 사업 공고를 통해 도내 사업장을 둔 ICT/SW기업을 대상으로 총 25개사(원주 15, 춘천 9, 강릉 1)가 신청했으며, 최종 2개 과제 선정에서 원주시 소재 기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주식회사 메쥬의 ‘멀티채널 웨어러블 심전계 시제품 제작 및 CB sc...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노융합 미니클러스터(이하 나노융합 MC)’ 사업의 R&D 사업화 촉진 및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23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나노융합 MC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노융합 MC는 대전 유일 자율형 미니클러스터로 주관연구개발기관 ㈜동양케미칼(안동수 대표)을 주축으로 총 52개의 참여기업과 지원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준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사와 김범회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대전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나노융합산업 주제에 대해 강연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나노융합 MC 사업이 대전산단 대개조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덕구도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22일 ‘디지털 트윈(LX플랫폼) 설명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3D 가상공간에 현실과 동일한 공간을 만들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실험하는 기술이다. 교통, 안전,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데이터를 가상공간에 동기화함으로써 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모의실험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행정, 공공, 민간 등 분산된 데이터들을 시스템상에 통합해 도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업을 위한 공유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디지털 트윈을 개발 및 운영 중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시스템 개념과 구축 기술, 효과 등에 설명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선보였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각종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용 가능한 분야를 모색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16일 국내 최초로 ‘챗GPT(AI 인공지능)’를 적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타버스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온라인 가상 세계 인천을 구현한 ‘인천크래프트(Incheoncraft)’를 운영하는 인천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유성, 꾸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유성 유튜버, 꾸몽 유튜버와 일반인 이용자들이 함께 인천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비롯해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응답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생성형 인공지능(AI) 캐릭터 쿤(KOON)과 소통하는 영상 콘텐츠로 인천크래프트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달 초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 7일까지 공룡, 덕개, 유성, 꾸몽 등 인기 유튜버들과 함...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2023년 인천형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공모에 ‘연수 시니어 스마트팜 시범 설치·운영’ 사업이 선정되어 시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은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현안을 찾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통해 도시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수 시니어 스마트팜 시범 설치·운영’ 사업은 송도노인복지관 내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사업이다. 인천 연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이 작물을 편리하게 재배하고 수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송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관리단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로 발전하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첨단 기...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16일 오후 1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관에서 '양자(Quantum)로 설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이란 주제로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에서는 양자정보기술 분야 국내 기초연구 핵심거점 구축을 위해 양자기술 혁신연구센터(IRC) 유치 및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 등을 각계 전문가들이 논의할 예정이다. 1부 세션에서는 ‘2차 양자혁명의 전개’를 주제로 김재완 미래양자융합포럼 의장이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이어서 정재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기술개발지원과장이 ‘정부 양자정보기술 육성 전략’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2부 세션은 종합토론으로, ‘양자컴퓨팅 개방형 연구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박성수 한림대학교 교수(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장)를 좌장으로, 장문규 한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연구소장, 주정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연구본부장, 윤강준 국...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오는 9일 신세계백화점 20층에 위치한 D-유니콘라운지에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SLS(대표 이남구) 초청 바이오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다국적 글로벌 기업인 머크(Merck)사와 대전 바이오기업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기업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 머크(Merck)사는 1668년 설립이래 전 세계 64,000명의 직원을 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으로 2022년 66개국에서 222억 유로(약 30조 8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기업이다. 대전은 바이오헬스를 4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머크사와의 교류회가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월 2, 4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와 연계되는 행사로 대전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및 기업지원 소개, 머크 기업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는 26일 대전시청에서 대학, 정부 출연연, 기업 등 11개 기관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집적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주)제노포커스, (주)중앙백신연구소, 효성오앤비(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민・관・학・연 핵심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그린바이오 관련 원천기술 연구개발 및 보급과 기업 실증화,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지원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대전 유치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