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1일(수)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선언을 통해 서울시와 참여 기업, 단체, 연구기관 등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참여–확산’의 목표를 공유하고 실행에 함께하기로 선포했다. ‘기술동행 네트워크’는 미국 카우프만 재단의 원밀리언컵스(one million cups)를 모티브로 서울시에서 기획하고 기업, 단체 등 뜻을 함께하는 사회 각 영역에서 호응하여 만들어졌으며, 오는 8월부터 서울시청에서 개최(격월 1회)될 예정이다. 참여는 별도의 제한없이 신청시 누구나 가능하고, 자유롭게 약자기술에 대한 소개나 발표를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자 관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 및 스타트업 등 150여개 기업과 관련 공공기관, 투자사, 대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지원계획 안내와 동행기술 기업의 사례 발표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업인들의 진솔한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카이스트,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 소재 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산업인력공단의 공모사업인 ‘2023년 첨단형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첨단형 공동훈련센터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공동훈련센터가 보유한 시설을 활용해 협약기업의 근로자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정부는 훈련 인프라와 훈련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와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관내에 5년 간 최대 30억의 인프라지원금을 투입하여 첨단형 공동훈련센터를 설치하고, 반도체설계 및 협동로봇, AI 분야에 대해 관내 중소기업 등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핵심 정책이자 공약사항인 이공계 특성화 대학 유치의 일환으로 카이스트와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첨단형 공동훈련센터 공모 선정은 내년 삼성전자의 법인지방소득세 감소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과제인 ‘모바일·웨어러블 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구축’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아산시는 2027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부착형 디스플레이를 모빌리티·웨어러블 기술에 융합·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부착형 디스플레이란 자동차·사물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유연하고 탄성을 가진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 기술로, 이번 사업은 OLED의 새로운 수요가 부족한 상황에서 아산시 주력산업인 모빌리티와 디스플레이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수요와 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사업을 통해 디스플레이와 모빌리티 관련 전후방산업 활성화 및 생산 유발 363억 원, 부가가치 유발 100억 원, 고용 유발 68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충남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전환 지원을 위한 기술세미나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원사업 설명과 최근 정책·이슈·동향 및 핵심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해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충남도는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미래차 전환 지원 협의회, 자동차 부품기업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 1부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공주대학교에서 ‘미래차전환 관련 최근 동향 및 이슈, 핵심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미래차 전환 관련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 플랫폼은 도내 624개 부품기업 중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동력 발생·전달장치 관련 115개 기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민간의 첨단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지원’ 2개 분야 (수요연계형+종합지원형)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지원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혁신서비스 선도 및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민간에서 개발한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을 활용·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 화성시가 지원해 선정된 과제는 초거대 인공지능을 활용해 외부민원에 대한 분류, 응답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현재 운영 중인 민원상담 콜센터 상담업무에 적용해 서비스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콜센터 민원상담 시 1,900여 개의 상담매뉴얼 및 콜 인입 민원내용을 실시간으로 분류 및 분석해 유사 사례에 대한 답변을 상담사에게 제공하는 민원상담업무지원 등 서비스개발을 기획했다. 또한, 사업...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4일 ‘경주형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은 도로 위에서만 달리는 기존 교통수단 대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UAM 지역시범 사업 준비를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경주시가 대상지로 선정되고, 관련 분야 실증‧서비스 기반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UAM 국내외 여건 분석, 경주형 UAM 수요 검토, 경주형 UAM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안 제시, 경주형 UAM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 등의 내용을 8월까지 도출‧발굴한다. 특히 경주시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형 UAM을 띄우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지역만의 특화된 K-UAM 관광서비스를 발굴해 ...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이하 첨단위)에서 발표한 17개 국가첨단전략기술에 충북도내 선도기업(SK하이닉스, 네패스 등)이 모두 포함됐기 때문이다. 선도기업 외에도 특화단지 내 다수 기업이 국가첨단전략기술 및 관련기술 기업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도체 기업R&D 및 실증 등 지원 인프라인 반도체 실장기술센터가 전국 16개 기반구축사업 추진성과 최종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술 등 전국 반도체 기업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게 됨에 따라 충북은 첨단 반도체 기술개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반도체 실장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120여 개 기업 R&D 지원, 신제품 상용화지원 등 반도체 첨단 기술개발에 큰 역할을 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인공지능 기술로 실종자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 귀가를 돕는 ‘AI융합 국민안전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아동·치매노인 등의 실종 대응을 위해 추진한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총 20억 원(국비 16억, 참여사업자 자부담 4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인공지능 개발 전문기업 SQI소프트(주) 등 4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안산시에서 운영 중인 7,907대 CCTV 영상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객체인식 및 추적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한다. 오는 12월까지 플랫폼 실증 및 구축완료하고 2024년부터 대민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안산시에서 구축한 방범 CCTV 인프라에 인공지능 융합기술을 적용한 대표 실증사례”라며 “AI 영상검색 및 객체 추적기술 개발을 통한 실종자 위치 파악의 골든타임 확...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영동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6월 12일 충북도청에서 ‘영동군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연계 액화수소 안전기준 개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SK E&S 권형균 부사장, 충청에너지서비스 구현서 대표이사가 참석해 영동군 액화수소충전소 구축과 이를 연계한 안전기준 개발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극저온으로 냉각, 액화해 기체수소 대비 약 800배의 부피감소가 가능하고 운송‧저장이 용이하여 기존 수소충전소 대비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오늘 협약식에는 이러한 신기술이 적용되는 액화수소 분야의 최고 전문기관이 뭉쳤다.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담당하고, 최대의 액화수소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자동차부품 회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추진계획, 친환경모빌리티부품산업 기술지원사업, 한국교통대학교 LINC+ 사업,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 안전 구축사업,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 사업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지원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핵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12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도내 주요 기관 및 반도체 기업들과 산·학·연·관 공동협약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들어 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 추진을 위한 첫 행보로, 국내 반도체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효율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도-교육-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13개 기관은 반도체 인력 공급 협력, 공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 교원의 역량 강화 및 산업체 우수 강사 지원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건수 한국공학대 총장과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협약기관과...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전력·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과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7일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7일 마하얀 비벡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 아시아퍼시픽 친환경에너지 분야 최고 책임자(GIP Head)와 상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충남도와 인피니언은 신재생에너지, 미래 신산업,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 및 인큐베이팅, 인재 육성 등을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충남도와 인피니언은 천안에 위치한 충남지식산업센터 내에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가칭)를 공동 설치·운영한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공간을 지원하고, 인피니언은 기술과 전문 인력을 제공키로 했다. 또 우리나라 산업계를 통해 우수 인력을 발굴·지원하고, 기업에 대한 기술도 지원한다. 인피니언은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가칭)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넓은 리아스식 해안과 대륙붕 등을 갖춘 충남에서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을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