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자율주행 수거 로봇 '재로'를 정식 운영한다. '재로'는 AI 기반으로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공원 순찰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공원 관리자 역할도 수행한다. 이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감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AI 행정 인프라 강화, 주민 참여 기반 AI 문화 확산,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행정 효율성 증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춘천시가 행정 수요 기반의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축하여 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관리 및 도시 안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풍물시장, 중앙시장의 3D 모델링 및 실내공간 DB 구축, CCTV 시뮬레이션 기능 도입, 빈집 및 노후 건축물 관리 기능 추가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AI 무역청 등을 구축했으며,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대와 AI 역량 교육 강화로 '모두의 AI혁신도시 수원'을 실현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도시 분야 외부 평가 첫 인증을 받았다. 은평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 등 혁신적인 스마트 서비스를 인정받아 3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2년간 자격을 유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대학교에서 제1회 ‘2025 강원 Digital Super Wee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모여 디지털(AI)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강원 Digital Super Week'는 분산된 디지털 행사를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과 성과 확산을 높이는 첫 통합 행사로, 기업 성과 전시,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관 협업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 주제는 ‘A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강원이 AI 전환(AX)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도는 앞으로 매년 핵심 정책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 도시에서 순환 개최하여 디지털 혁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미국에 슈퍼볼이 있다면, 대한민국 강원도에는 디지털 슈퍼위크가 있다'며, 3+3 전략을 통해 기관, 기업, 대학, 지자체가 기술, 인재, 정책을 결합하여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제'에서 3회 연속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되어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 '강남, 디지털을 품다' 실증사업, 서울시 최초 로봇 공공기반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구축 등 디지털 혁신과 행정 전반의 스마트 기술 접목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제'에서 3회 연속 '우수 스마트도시'로 선정되어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강남구는 디지털 혁신을 행정에 접목하고 '강남, 디지털을 품다' 사업을 통해 AIoT 기반 침수 예측 시스템, 스마트 주차장, 스쿨존 안전 시스템 등을 실증했으며, 서울시 최초 로봇 공공기반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구축 및 로봇 기술 실증 사업, 미래 교육 공간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스마트 도시 사업을 추진해왔다.

고양특례시가 '고양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데이터·AI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인프라 조성 등 4대 목표와 29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도시 고양'을 비전으로 삼았다. AI, 빅데이터 활용 행정 생산성 향상 및 시민 편의·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문해력 교육 방안도 논의되었다.

광양시는 12월 2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신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전문가인 정종기 한국외대 교수와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의 일과 기술, 미래 전략 등을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된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21년 최초 인증에 이어 세 번째 인증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주민 참여형 '성동형 리빙랩', IT 기업 협력, '스마트쉼터', '스마트횡단보도' 등 다양한 스마트 사업과 거버넌스 혁신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포용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3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파란학기제, 새빛톡톡, 인파 밀집 AI 카메라 시스템 등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서비스와 기술 인프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