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범식을 가지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 민간, 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플랫폼으로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공공서비스 플랫폼 시장 선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를 통해 DID 기반 신원인증이 가능한 '디지털시민증' 발급을 기반으로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비스는 디지털시민증(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확인), 정책자금지원(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청년만원문화패스), 15분도시 생활권맵(지도 기반으로 개인 생활권 주변 공공시설과 이벤트 정보 제공), 15분도시 공유공동체(부산 테마뉴스, 공공시설 안내/예약, 시민 소통게시판) 등으로, 시민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 시민플랫폼' ...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이차전지산업 육성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포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포항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차전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지정된 해당 조례를 살펴보면 시는 이차전지산업 종합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지원, 엑스포·전시회, 기반 시설 구축 등 육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 특성화대학원 지원, 국제협력 등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이차전지 기업들의 사업화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이차전지산업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기념행사, 세미나·전시회,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는 등 이차전지산업의 육성...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부산, 대구에 이어, 올해는 전국 9개 지자체가 경쟁하여 경남 창원시와 함께 충북 청주시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지방에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업 및 청년 인재를 집적하여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2026년까지 총 3년간, 163억(국비 63억 도비 50억, 시비 50억)을 투입하여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제조업의 성장을 이끌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디지털(IT‧SW) 앵커 기업, 연구기관을 유치‧집적하고, 제조업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산‧학‧연 협력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조혁신...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 중인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지방 정부 협력기반의 ‘지역 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로봇 플래그쉽 사업을 통해 지역별 로봇 거점을 지정해, 지역-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하고 로봇기업의 BM(Business Model) 개발, 제품 고도화, 실증 및 양산, 시험·인증, 마케팅 지원 등 통합 케어를 통해 지역별 로봇 플래그쉽(대표·주력제품)을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미래 50년 핵심 산업인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기존 제조 로봇 일변도에서 서비스 로봇 분야로 전환·확대했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로 서비스 로봇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국내외 인증 ...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4년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공공부문에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과천시는 최대 2억 원의 지원금을 활용하여 공공기관 누리집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에 연결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만큼 컴퓨팅 자원을 빌려와 사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기존에 직접 전산실을 갖추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설치하는 방식에 비해 운영 효율성이 높고 데이터 관리에 용이하다. 시는 지난 3월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후 4월 2차 발표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6월 심의를 거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초기 이용료와 컨설팅 비용 등 최종 금액이 확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환 ...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부터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 기반 구축사업’ 일환으로 전남, 경남, 부산 등 11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계 협력을 통해 주도적으로 드론 융복합 미래산업 육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은 전남·경남·부산을 아우르는 초광역 드론 인프라 기반시설을 구축해 무인이동체 신규 서비스 시장 창출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 미래산업을 육성하는게 실증사업의 주된 목표이다. 즉, 3개 시도는 각 지역의 무인이동체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적조 및 환경감시, 양식장 점검, 불법 어업 감시 등 드론을 활용한 지역 간 교차 실증사업을 각각 수행한다. 교차 실증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남해안권의 해양 생태계 및 해양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비 94억 원과 고흥군을 포함한 지자체에서 지방비 60억 원, 전남·경남·부산 테크노파크 34억 원 등 총사업비 188억 원...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7일 관계기관과 버섯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농업 새소득원을 개발하고 버섯의 고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건립된 봉화군약용버섯종균센터는 물야면 북지리 474에 위치해 있으며,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46억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했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4,219㎡의 부지에 영지․상황․노루궁뎅이․느타리․동충하초 5품목의 약용버섯을 생산할 수 있는 배지생산시설 1,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및 6평 규모 실증재배사 8동으로 조성됐다. 봉화군약용버섯종균센터는 전국 유일의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 스스로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로 운영돼 봉화버섯학교 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약용버섯 배지를 배양해 갈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전...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경기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에는 데이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베타테스트 및 인공지능서비스 실증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래 인공지능 서비스의 기반이 될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및 거버넌스 수립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도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도 및 공공기관 담당자 참여를 통해 데이터 관리 대안을 수립, 검증하고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법, 정책, 제도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분산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데이터 포털, 데이터 분석포털, 통계시스템을 통합하고 AI 검색 서비스에 대한 베타테스트도 추진한다. 더불어 다양한 방식의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인공지능서비스 실증을 수행해 도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현대 경...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내세우는 미래 기업 유치와 신산업 기업 발굴이라는 두 가지 정책이 이제 속속들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구는 ‘창업허브 창동’에서 성장한 우수 기업들이 도봉구에 정착하고 또 외부기업의 유입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월 로봇기업으로 알려진 ‘에이럭스(ALUX)’가 ‘씨드큐브창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에이럭스’는 로봇‧코딩교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2015년 기업 설립 후 2021년 ‘창업허브 창동’으로 이전, 지난해 매출액 500억을 달성하고 올해 3월 ‘씨드큐브창동’에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드론 사업에도 진출, 연간 5만대 이상의 멀티콥터 완제품을 생산해 국내 초소형 드론생산개발 분야에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3일 기업활동 격려차 에이럭스를 방문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이럭스가 도봉구에서 더욱 성장할 ...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일부터 3일간 경운대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경운대‧금오공대가 공동주관하고,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단과 경북대가 후원하는 ‘제2회 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능형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드론봇 관련 전투발전 수요 창출과 민‧관‧군‧산‧학‧연의 협력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도시지역 작전 수행 체계를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로봇 챌린지, 드론 배틀, 드론 레이싱 등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와 30여 개의 방산기업이 참가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회, 민‧관‧군 화합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군사적 활용’ 분야와 ‘스포츠 참여형' 분야를 나눠 총 8개 종목이 진행됐다. ‘군사적 활용’ 분야에는 폭탄 투하‧감시정찰‧AI 드론‧기체 창작‧로봇 챌린지 등 5개 종목이,‘스포츠 참여형’ 분야에는 드론 배틀‧드론 레...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형 장비 활용 신약 디자인 플랫폼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공모 사업은 포스텍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기관, 10개 기업이 참여해 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대형 장비를 활용한 신약개발과 기술 확산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313억원(국비 253, 지방비 60)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 산업 지구에 있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중심으로,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 혁신 기술개발, 신속 구조규명 플랫폼 구축, 구조와 분자설계 연계 플랫폼 구축, 구조 기반 신약발굴 성공 사례 도출 등을 수행한다. 경북도는 지역만의 강점이 있는 신약 개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구조분석 장비를 집적화하여 산·학·연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가속기 기반 신약 개발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NBA 프로젝트, Next gene...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 축제’가 열리는 성밖숲에 공공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기,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여 방문객 누구나 무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대량의 무선 접속에도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를 축제장 전역에 설치하여, 가입통신사 관계없이 Wi-Fi 설정에서 ‘성주축제(무료)’를 선택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내부스 및 종합상황실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배치하고 축제장 입구에 통신장애 예방을 위한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여 끊김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엑셀·한글 등 각종 문서작업 및 컴퓨터 기초 교육 등을 오는 6월부터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중고PC 무상보급, 장애인에게 독서확대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제품가격의 80%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