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시 발주 모든 공공 공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첫 단계로 지자체 최초로 3차원 기반 설계기법인 ‘서울형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적용지침’을 제작·배포한다. 지난 3월 발표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전환 및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지침에는 서울 시내 도로·철도·건축 특성을 고려한 BIM 업무 진행 절차와 데이터 작성·관리, 성과품 작성·납품·관리, 활용 방안 등이 담겨있다. BIM이란 계획·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 등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구현해 단계별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이다. 3D 설계로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공정 간 충돌을 예방할 수 있어 건설공사 중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울시 공공사업 중 BIM 설계 적용 사업은 대심도(광화문, 도림천, 강남역) 빗물배수 터널, 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 우이신설연장선...

충남도는 '제2회 충남 양자과학기술 육성 포럼'을 개최하여 양자기술 분야 사업화 선도 및 양자기업 육성 전략 모색 의지를 밝혔다. 포럼에서는 국내 양자산업 육성 현황 및 계획 공유, 양자기술 선도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사례 소개, 도내 양자 전환 기업 육성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의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을 결합하여 양자 전환 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충남을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AI 기반 실시간 경기 영상 송출 시스템 도입으로 제3회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민간 기술과 공공 서비스 협력 모델로 호평. 수상 부상금은 소외 이웃 기부 예정.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 상반기 5개의 우수 스타트업이 선정되어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받게 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비피케이(모듈형 조리로봇), 슬로크㈜(글로벌 AI 큐레이션 플랫폼), ㈜아이브(분산 네트워크 AI 클라우드), ㈜파미티(헬스케어/산업안전 AI 기술), ㈜프롬프트타운(AI 제품 디자인 플랫폼)이다. 이들은 각각 외식업, 해외 진출 지원, AI 클라우드,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사업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경기도 AI 등록제'를 시행한다. 도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AI 서비스명, 운영기관, 기술 유형, 데이터 출처, 알고리즘 등 주요 정보를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윤리적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대구과학관, 7월 12일 로봇 특강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수웅 수석연구원이 '로봇, 우리 곁으로 다가오다: 공상과학에서 현실로 뛰쳐나온 로봇'을 주제로 강연. 첨단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전 연령 무료 참여 가능,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

창원특례시는 시민 생활불편 해결 및 공공 이익 증진을 위한 '2025년 창원시 데이터 활용·분석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대학(원)생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겨루며, 총 800만 원의 상금과 창원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에 공개되어 시민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 공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합니다. 'AI Core BUSAN'을 주제로 AI 융합 기술·제품 전시, 부산형 AI 교육관, 구매자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협업 개최로 참여 기업에는 두 배의 기회가 주어지며, 시민들은 AI 로봇, 디지털 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차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판교 자율주행센터에서 운행 중인 판타G버스에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모듈을 적용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의 보안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7월 1일 ‘제1차 충청북도 양자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심의한다. 충북을 양자산업 전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양자 하이브리딩 컴플렉스 조성, 양자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양자기업 및 인력 육성,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방사광가속기 연계 양자 전용 빔라인 구축, 전문연구원 설립, 양자팹 구축, 양자·고성능컴퓨터 하이브리딩 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미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 상용 양자컴퓨터 도입 등 양자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국립대구과학관, 7월 12일 로봇 특강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수웅 수석연구원이 "로봇, 우리 곁으로 다가오다" 주제로 강연. 첨단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전 연령 무료 참여 가능, 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

포항시, 과기정통부 '양자과학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대학 지원' 사업 선정. 2029년까지 237억 8천만 원 투입, 포스텍-하버드대 협력 '대규모 양자 얽힘 연구센터' 설립. 양자 얽힘 기반 원천기술 확보 및 양자컴퓨팅·양자센싱 분야 선도 기술 개발. 바이오·이차전지·수소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 신산업 창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