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5개 중소기업이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1회 광저우 춘계 수출입 상품교역회’(캔톤 페어, Canton Fair)에 참가해 452만 달러(약 51억 1000만 원)의 상담 실적 및 197만 달러(약 22억 2700만 원)의 수출 계약(예정) 실적을 올렸다. 최근 한국 내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 갈등으로 한국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유망 중소기업들이 중국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1957년부터 연2회 개최돼 올해로 121회를 맞는 ‘캔톤 페어’는 전시 면적이 118만㎡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박람회다. 올해는 200여 개국 2만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주)스킨아이’ 등 수원시 중소기업 5개 사를 비롯하여 96개 사가 참가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여드름 전문 화장품 제조업체 (주)스킨아이는 영국 무역업체와 30만 달러 규모 기능성 화장품 수출 상담을 했다. 또 파키스탄의 한 기업과 자국 내 독...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 전남 유망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이달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전남 유망 중소기업’은 '전라남도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영·기술·수출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선정해 기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공장등록을 필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이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단,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매출액 10억 원 이상)으로 재무상태가 양호한 기업이다. 군이 오는 5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여 현장조사와 서류평가를 거쳐 60점 이상인 기업을 전남도에 추천을 하면, 전남도에서는 종합평가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선정한다. 전남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이 되면 3년간 유효하며, 자금(융자금 한도 상향 및 ...

의왕시 인덕원IT밸리(포일동 소재)에서는 지난 28일 입주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인덕원IT밸리 입주민은 물론 인근시민, 일부 과천시민도 참여하는 등 하루동안 약 1,000여명의 시민이 플리마켓에 들렀다. 이번에 개최된 ‘윈윈 플리마켓’은 인덕원IT밸리내 입주한 기업들에게는 제품홍보창구의 역할을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30~80%)하는 행사로 참여 시민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입주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마켓인 만큼 다양한 후원도 이어졌다. ‘The제주돈’에서는 수제맥주 300잔을, ‘메이킹북스토리’에서는 부직포 앞치마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한 업체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인덕원IT밸리내 카페인 ‘베라’와 ‘에이미스’ 역시 커피가격을 1,000원 할인하여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업홍보와 시민참여를 이끌어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 위치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평일 19시~21시에 무료로 개방한다. 일명 ‘사회적경제 살롱(Salon) 프로젝트’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는 사업이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해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미치는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넓히기 위함이다. 무료로 대관 가능한 공간은 세미나실1, 세미나실2, 커뮤니티홀로 빔이나 노트북, 마이크 등 기본 장비도 함께 제공된다. 이곳에서 사회적경제 주체들은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등 필요한 회의를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포럼을 개최하거나 워크숍 등을 열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는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사회적 마을과(유한양행 3층) 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대관 조건은 최소 일반구민 10인 이상의 참여가 보장돼야 ...

몸에 좋은 게르마늄 성분 풍부한 함양 토양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쌀가공품이 세계 최대 식자재 시장인 미국을 뚫었다. 함양군은 지난달 28일 함양읍 함양농공단지 내 ㈜하얀햇살(대표 박태우)공장에서 떡국·떡볶이용 쌀가공품 23톤(10kg 단위 2300박스)을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업체 영원무역을 통해 수출되는 3000만원 상당의 23톤 쌀 가공품은 앞으로 미동부에 소재한 여러 식자재매장으로 진출해 재미교포와 미국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게 된다. 함양군은 그동안 갈수록 소비가 줄어드는 쌀 유통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마케팅활동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쌀가공품을 미주지역에 첫 수출하게 됐으며, 이날 선적을 시작으로 1~2월 단위로 20여톤씩 지속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수출하는 ㈜하얀햇살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할랄(HALAL) 등 식품주요 인증으로 위생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국내외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업체여서 다른 나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대전국방벤처센터가 국방 신기술을 보유한 9개 중소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8일 유재명 대전국방벤처센터장과 9개 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국방벤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대전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벤처기업은 국방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전문성이 우수한 신기술 보유업체들로서 에프엠전자㈜(대표 이종규), ㈜라컴텍(대표 최진경), ㈜지피(대표 박준희), ㈜컨트로맥스(대표 하덕주), ㈜두타기술(대표 이동국), ㈜프로컴시스템(대표 윤상현), ㈜케이엠씨로보틱스(대표 전대영), ㈜에스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영기), 엘케이솔루션㈜(대표 김정호)이다. 이들 기업은 대전국방벤처센터로부터 기술 및 경영컨설팅, 국방 관련 기술정보 제공 및 개발비 지원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2011년 설립 당시 22개에서 매년 협약...

서울특별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장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방규제개혁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 경제단체 등 17개 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언론계,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방규제 평가단’이 실적검증, 심층면접 등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법령 위임조례가 적기에 개선되어 불합리한 지방규제가 정비되었는지, 푸드트럭 운영지원으로 청년창업을 독려하였는지, 생활 속 규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불편·부당한 규제를 철폐하였는지 등을 평가했다. 특히 성동구는 지자체의 행정여건과 기업의 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규제지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 방지 조례 제정 및 공공안심상가를 확보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안정화시키는 등 규제개혁을 통한 적극행정을 ...

함양군은 26일, 수동면 원평농공단지 (주)한국화이바 회의실에서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규제개혁과제를 발굴하는 현장기동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기동반 간담회에는 백유기 경남도 기업지원단장, 박영진 함양군 경제교통과장, 노원상 함양군상공협의회 회장,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 진주고용노동지청, 경남지식재산센터, 원평·안의 제2전문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등 도·군·유관기관·기업체 40여명이 참석해 규제개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및 도내 유관기관 합동으로 일선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기업지원정책 등을 설명함으로써 규제를 개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경남지역 경제 기본현황 설명에 이어 경남의 권역별 전략산업육성방향과 기업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중기육성자금지원 등 11개 기업지원시책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애로상담활동을 실시했다. 백유기 기업지원단장 주재 진...

충남연구원은 2일 ‘충남의 착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응원합니다’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충남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충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지난해 기준 총 568개로 늘어났다. 매출액은 2015년 982억 9천만원으로 2012년 264억 9천만원 보다 약 3.7배 증가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을 뜻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수는 2012년 1213명에서 2015년 3257명으로 약 2.7배 늘어났다. 그리고 지난해 사회공헌비용은 총 13억 5천만원으로 기업당 평균 300만원을 환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업종 분포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이 21.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협회·수리·개인서비스업’ 15.6%, ‘교육서비스업’ 15.5% 등을 보였다. 사회공헌분야는 ‘취약계층 지원’이 60.8%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교육·학교·학술 지원’ 15.2%, ‘문화예술·체육 지원’ 10.8%, ‘환경보존’ 6.8% 등...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코앞에 다가왔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운전자들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위해 '안전 운행 555수칙'을 제시했다. 보쉬는 '안전 운행555수칙'을 통해 5가지 자동차 부품을 미리 점검하고, 출발 전에는 5분 동안 안전띠 및 고속도로,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하고, 운행 중에는 1시간당 5분 정도 쉬어가는 것을 권장했다. ▶ 5가지 자동차 부품 미리 점검하세요! 와이퍼 귀성길에 오르기 전에는 깨끗한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를 점검한다. 와이퍼 사용 시 소리가 나거나 자국이 남는다면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다. 눈이 내렸다면 가장자리의 눈까지 완전히 제거하고 출발한다. 에어컨/히터 필터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히터를 장시간 사용하게 된다. 히터에 장착된 에어컨/히터 필터는 성능이 저하되면 자동차 내•외부의 오염물질이 침투하게 된다. 히터 가동 시 악취가 나고 먼지가 발생한다면 바로 교체한다. 엔진오일 귀성길은 정체 및 혼잡한 구...

https://youtu.be/9wYLHedVRbE 프레젠테이션 제작 디자인 전문회사 한피티(HANPT, 대표 한재진)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정부3.0)'에 참여하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기관의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부문과 민간기업, 연구소, 대학생 등 민간부문으로 나뉘어 실시하며, 전자정부 서비스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1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발표대회는 12월초(미정)에 진행된다. 한피티에서는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에 맞는 최적화된 매체 컨설팅부터 기획, 디자인(효과), 발표 코칭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3일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언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7 소손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소손 원인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UL, Exponent, TÜV 라인란드 등 해외 전문기관서도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UL의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사지브 지수다스 (Sajeev Jesudas) 사장, Exponent의 수석 연구원 케빈 화이트 (Kevin White) 박사,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홀거 쿤츠 (Holger Kunz) 부사장이 참석해 각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그 동안 고객 여러분들과, 통신 사업자, 유통 거래선, 모든 협력사 여러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노트7 소손의 원인을 철저하게 밝혀 내고 개발, 제조, 검증 등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종합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