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탄소융합기술원 입주기업과 소상공인, 드론 제조업체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개선 톡(Talk)’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규제개선 톡(Talk)’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현장규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현실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탄소복합소재 관련 규제 등 기업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법령개정 사항과 드론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규제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수렴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역점시책인 ‘중소기업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해당부서와의 의견을 조율한 뒤, 전라북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해 기업 성장을 도울 예정...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향토자원인 동백․유자를 이용한 가공산업을 집중 육성한 결과 ㈜한국동백연구소(대표 박원표)가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iTQi(국제 우수 미각상 시상식)에서 통영유자차, 동백오일이 별3개․2개를 수상한다. 6월 12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시상식은 벨기에 Astrid공주 등 귀빈들이 참석하여, 올해 수상한 한국업체들을 축하해줄 예정이다. iTQi 담당자는 ㈜한국동백연구소에서 출품한 별3개를 받은 통영유자차, 별2개를 받은 동백오일 2가지 상품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그 동안 한국에서 롯데제과 초코파이(별1개), 문경오미자(별1개), 배상면주가 R4(별2개)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Qi(국제 우수 미각상 시상식)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적 귄위의 식․음료 평가기관으로 심사위원은 미슐랭 가이드 등에서 인정한 세계적인 셰프 등 130여명이 심사하여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수상자 박원표 대표는“통영시의 적...

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의장 석승희)와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원창묵)는 지난 19일(금) 강원도 자연학습원에서 '2017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사민정 관계자들과 초청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통해 상생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지역경제 발전 및 원주시민의 행복증진을 결의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사업으로 진행 중인 감정노동자 마음나누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감정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생각해 보는 시간과 노동자들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2부에서는 노사민정 화합 등반대회, 3부에서는 원주·횡성 관내 50여개 사업장과 기관의 협찬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노총원주지역지부,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원주시 근로자건강센터도 동참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및 근로...

경기도가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북미 시장에 파견해 총 72건 1,375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47건 302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센터가 주관한 ‘FTA활용 북미 통상촉진단’은 지난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 동안 미국(LA)와 캐나다(토론토)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주방용품, 바닥폴리싱, 스시김, 유아용품, 공기청정기, LED생활가전 등 다양한 품목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LA)과 캐나다(토론토)에서 수백km를 차량으로 누비며 현지 바이어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을 가지는 등 강행군을 펼쳤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주선, 현지 시장조사, 1:1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LA에서 총 41건 849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려 이중 28건 219만 달...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월)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폐업 시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해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들려 폐업신고를 마칠 수 있는 서비스다. 방문 시 인・허가 영업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관련서류를 동시 제출하거나 통합폐업신고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기관에서 업무를 일괄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청과 세무서 간 자료이송으로 담당업무를 처리하는 체계이다. 대상 업종은 식품관련영업, 공중위생영업, 의료기기업, 옥외광고업, 체육시설업, 게임제작관련업, 통신판매업, 국내직업소개사업, 건설기계사업, 자동차관리사업, 담배소매업, 행정사업 등 49개 업종(행정자치부 예규)에 한해 제공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빠르고 신속하게 폐업신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완섭 서산시장이 기업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올해 1월부터 서산시에 입주하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에 이 시장은 지난 18일 고북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및 식품생산 기업 2개사를 방문했다. 방문 기업 중 코넥은 2003년 서산에서 회사를 설립해 57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고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을 생산하며 연매출 1,31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그린은 1989년에 인천에서 회사를 설립했으며 서산에 제품생산 공장을 두고 127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투다리, 설악추어탕 등 외식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며 연매출 258억원을 달성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날 이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제품생산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등 3개 지역에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2,713천 달러(30억 원), 수출상담 73건 10,133천 달러(113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벨기에 브뤼셀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유럽 2차 해외시장개척단은 ㈜바이오뉴트리젠, ㈜샤인광학, ㈜오믹시스, ㈜유진타올, ㈜케이엔텍, 광목이야기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유럽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다촛점렌즈 등 안경렌즈 제조회사인 ㈜샤인광학(대표이사 선영일)은 베오그라드에서 V사와 60천 달러에 달하는 제품을 1년 내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오전 10시 광주시 곤지암읍 공장밀집 지역을 찾아,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2015년 11월경 기업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곳에서 실시했던 ‘공장밀집지역 기업애로해소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그간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새로운 애로사항을 추가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남 지사는 이날 공장밀집지역 내 ㈜동진판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조억동 광주시장, 박광서, 장동길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1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 지사가 방문한 곤지암읍 공장밀집지역은 지난 1996년부터 기업인들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는 0.97k㎡ 규모의 지역에 의료, 금속, 전기,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332개 업체가 입주해 총 6,8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공장 증축, 기숙사 건축 등을 위한 공공하수관로 설치, G마크 인증기준 완화...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최근 경기침체와 자금 부족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원의 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5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강화군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강화군의 총 출연금 2억원의 12배인 24억원 한도 내에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해주게 된다. 그 동안 강화군에서는 공장으로 등록된 중소기업만이 최대 5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받아 왔다. 하지만 군은 이번 추가 출연으로 중소기업체에 최대 1억원까지 상향 지원하고, 소상공인들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여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강화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 특례보증추천서를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를 관련서류와 함께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오는 16일부터 4일간 미니클러스터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미니클러스터 분야별 모임을 개최한다. 현재 구 미니클러스터는 화장품과 이․미용을 포함한 뷰티관련 분야, 자동차 및 기계 분야, 전기전자와 IT를 포함한 정보융합 분야, 이업종 분야 등 4개 분야 14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분야별 모임은 구 미니클러스터 추진현황과 2017년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 파견 설명회, 남동구 미니클러스터&인하대학교 분야별 기술지원멘토 사업협의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16일은 자동차·기계 분야, 17일은 이업종 분야, 18일은 뷰티분야, 19일은 정보융합 분야 모임이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상호협력과 정보교류, 기술개발 등 미니클러스터 참여 동종 업체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시켜 우리 구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미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6월중 정기회의 개최, 8월말 미니클러스터 무역사...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해)와 지난 11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초보기업 육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산업특화별 수출을 희망하는 Start-Up 기업들에게 해외 마케팅을 활용한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사천산업단지 입주업체 약 20여개사가 참석하여 1:1 무역실무 상담과 다양한 수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사전에 산업단지 내 수출을 필요로 하는 제조업체를 신청 받고, 이를 바탕으로 설명회 컨텐츠를 구성하여 보다 효과적인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통번역서비스, 수출단체보험 등 무역협회의 수출 초보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안내와 대기업 종합무역상사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지닌 무역현장 자문위원과의 1:1 상담을 병행하여 참가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국무역협회 홍성해 경남...

경주시 급속수처리기술이 해외 수출 첫발을 내딛었다. 전국 최초의 지자체 수처리 기술인 경주시 급속수처리시스템(GJ-R)이 적용된 이동형 음용수 공급장치가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상수도사업본부(PDAM)에 설치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주최 환경기술 국제공동현지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정부지원금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이동형 음용수 공급장치 시범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형 음용수 공급장치는 컨테이너 이동형으로 제작되어 오염된 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각 지역에 하루 최대 600명의 깨끗한 식수공급이 가능해지고, 비상발전기를 통해 밀림 등 전기가 없는 오지지역에도 가동될 수 있어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시범시설의 설치는 이진섭 에코물센터장과 이광희 수질연구팀장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총괄하였으며, 현지 기업인 ㈜테크니콘의 일루완 대표, ㈜MBT 김종현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자카르타 상수도사업본부에 우선 설치된 이동식 음용수 공급...